여기는 왜 무한정 사람을 구하는지 뭘 어떻게 일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아주그냥 헬라바마라고 유명하던데 그게진짜인지 궁금합니다.

진짜 악명높아서 그런건지 많이 뽑고 많이 나가서 그런건지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여긴 어떤곳입니까.

좋은분들도 많고 좋은 분위기의 회사..보단 부서도 많음

하지만, 한국이였으면 벌써 짤리고 도태됬을 사람이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팀장으로 각 자리에 앉아있음.

가면 그냥 사람 취급 안해줍니다. 미국의 신안, 아오지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되시겠습니다. 영주권 안 해주려는자와 영주권 받고 튀려는 자들의 피 튀기는 눈치싸움이 수십년째 지속되고 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영주권 받고 잘사는사람 많아 ㅋㅋ 어짜피 한국에 있음 대기업 못가는사람들이 가는곳ㄱ임

나쁜 루머는 거의 거기에 자격미달로 못가는 사람들이 지어내서 하는 말이예요. 남들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거죠.

지상사 만년차부장들은퇴하는곳 ㅋㅋ

거지면 거지답게 찬밥 더운밥 좀 가리지 말아라.

영주권 안 해주려는자와 영주권 받고 튀려는 자들의 피 튀기는 눈치싸움이 수십년째 지속되고 있는 곳 – ㅋㅋㅋ 정답

안타깝지만 틀린말은 아닌듯 보여집니다. 뭐 한국보다 외국이 살기는 힘들긴 마찬가지구요.

그냥 버티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짜피 해고되지도 않고, 그 일만 쭉하니까 연봉도 올라가고 사고만 안치면 괜찮죠 머

그래서 집도 사고 거기서 오래사시니까 계속 고인물 분들이 오래 계시는 걸로 보입니다.

아니 한국에서 맞벌이해서 세전 1억 가능하면 알라바마 올필요없음 알라마마오면 그래도 만 40정도의 짬이면 둘이 맞벌이하면 20만 기본임 이정도면 중산층의 중이상은됨 알라바마 조지옥 욕하는 인간들은 뭐지 다들 아마존 구글 이런데 일하는건가 ㅋㅋㅋ

맨 앞줄 애국가님 말이 맞아요. 일 할 사람 없어서 걍 할만한 사람이면 다 고용 그 사람들이 갈때 없어 남아서 팀장 됨 . 개판임. 개새 씹새 뭐 남녀구분없는 성희롱 , 인신공격등 허다함 . 에잇 법인장 부터 나가야함 .

알라바나 뿐만 아니라 남부주들 전체, 플로리다, 텍사스 포함, 분위기가 비슷 할 겁니다.
연방 정부에 기여한 점은, 구구 절절 말 할 필요가 없겠지만, 북부와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또 거의 대부분의 남부주에 산이 없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으로 이주한다고 할 때, 서울이냐 아니냐, 대도시냐 아니냐 뿐만 아니라, 경상, 전라, 강원, 제주 등 개략적인 지역 특성을 조사 해야 합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국토가 거의 100배 더 넓습니다. 인구는 여섯 배 많습니다.

알라바마 작은타운에 일자리 찾아가는 것은, 한국으로 말하면 강원도 폐탄광지역, 정선에 카지노, 강원랜드 가서 일 하는 것과 비슷 할 까요?

자동차보험이 미국에서 제일 높아요.
오면 보험료가 두배로 인상….
세금도 많이 내야하고 식료품 사는데도 9%
거기다 소득세는 5%
주거비용도 비싸고..
치안도 별로
흑인도 많고 인종차별도 심하고..
그냥 동네가 별루에요.

서한오토는 어떤가요. 지금은 비자인데 1~2년 후 영주권해준다고 잡오퍼 받아서요.

근무강도가 세죠.

저 있을 때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오래 있는 사람들끼리 새로 온 사람에게 텃새도 부리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