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실맨 근황입니다.

  • #3656280
    진실맨 103.***.26.149 519

    혹자는 제가 오스틴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왜냐하면 아마 오스틴에서 학교를 나왔기때문에 그곳을 잘알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스틴은 저한테 아주 좋은 이미지를 가진곳이고 그리운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덴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덴버는 아니고 거기 근처지만 덴버라고 퉁칩니다
    이곳으로 이사온지가 약 2년정도 코로나 발생직후 바로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날씨좋고 사람들도 좋고 한인들도 전에 있던 산호세보다는 훨씬 나이스합니다.

    오스틴에서 영주권까지 받고 산호세의 모회사에서 오퍼를 받고 쭉 산호세로 이사를 간후로 쭉 살다가 덴버로 이사를 했습니다.
    재택근무의 좋은점이 월급은 산호세월급으로 받지만 사는곳은 물가가 훨씬 낮은 곳에 있으니까 너무좋네요
    뭐 나중에 온사이트로 바뀌면 다시 가는것은 불가능하고 그때는 천천히 월급이 깎이더라도 이근처로 잡아야죠?

    오스틴에서 살적에 3명이서 1500스퀘어 아파트 3베드룸 쉐어하면서 살았었는데 오히려 산호세로 옮기고 하우스가 고작 1800sq 밖에 안되니 더 생활이 다운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격만 비싸고.
    이번에 덴버로 오면서 집값은 반값밖에 안되는데 넓이는 4600스퀘어짜리 2층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정말 산호세에서는 상상도 못할집입니다. 그것도 5년밖에 안된새집이구요

    어쨌든 나는 코로나덕에 돈도많이 불었고(집값도 산호세 집을 코로나 터지고 팔고 여기로 온게 신의 한수같습니다.) 산호세 집값도 올랐지만 덴버집값이 퍼센티지로 따지면 훨씬 많이 올랐구요)
    남는 금액을 주식을 또 다 사버린게 또 신의한수가 되었네요

    제가 테슬라를 타고 다니는 이유로 테슬라주식을 사버렸는데(뭔 이소리를 들으면 아시겠지만 이제 막초보고 그냥 장기투자개념으로 샀다고 봐야죠) 이게 또 엄청 올라버려서 하여튼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몇년전에 산호세로 갈적에는 팡팡거리는 곳이더라도 잡을 구하는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시절 한 6~7년정도 전에.
    지금은 사람도 많아졌고 갈수록 좋은곳에 잡을 잡는것이 보니깐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이거는 재수도 많이 따르지 않았나 싶구요

    지금은 계속 코로나가 이어져서 재택근무가 쭉되었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습니다.
    다시 산호세는 가기싫고 잡을 여기서 잡으면 거의 30%는 깎일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덴버가 좋네요..

    • 혹시 192.***.118.115

      엥?
      혹시 2년전에 덴버로 이사가셨다는 주X 아빠 아니세요?
      시기가 너무 맞아 떨어지는데

    • 안티58_210 68.***.25.207

      순 지 자랑질이고
      일기장에 적어라
      남들 약올리냐? 니 돈 많아 좋겠다 그래 니똥굵다
      물가가 싼 주로 가면 보통 연봉깍이는데…임시라서 봐주나 보군

    • Be young shin 174.***.5.50

      개쀠융쉰 좃저능아 개소리를 참 길게도 쓴다…
      니 애미년은 니 이러고 사는거 알고는 있대냐 ???

    • 103.***.12.148

      네임드 이셨나?
      들락거리는 빈도가 낮아 못 알아보겠지만, 누군가가 잘 된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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