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퇴근하고 오늘받은 팁으로 우버타고 집가는길인데 항상 힘들지만 제가 미국인이라는 자랑스러운 사실로 하루하루 버티네요ㅎㅎ
지금은 Busser지만 언젠가는 저도 manager를 하고 나중에는 regional manager가 될 수 있겠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미국에 온 여러분 우리 모두 힘냅시다ㅎㅎ
P.S. 제가 요즘 콜롬비안 웨이트리스랑 아이리쉬 웨이트리스 어장관리중인데 누구랑 결혼할까요 참고로 두 명 다 시민권/영주권이 없어서 아마 연애를 하면 결혼까지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