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7) – 후기

  • #502360
    진짜 170.***.233.186 4367

    어제 저녁에 Welcome Notice를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역시 AR-10으로 주소을 변경했음에도, 옛날 주소로 오더군요. USPS 우편 forwarding 서비스를 막판에라도 취소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ard를 받아야 이 모든 프로세스가 끝나는 것이겠지만, 이참에 간략하게 정리를 할까 합니다. 
    EB-2 (Special handling for University and college professor)
    9월30일 (2010년) – I-485/I-131/I-765 Fedex로 접수
    10월 13일 (2010년) – Notice of receive (2주)
    10월 14일 (2010년) – ASC appointment (Bio) Noice
    10월 27일 (2010년) – ASC appointment (4주)
    12월 19일 (2010년) – I-765/I-131승인 (2개월반)
    1월 7일 (2011년) – EAD 카드/AP document 수령 (3개월)
    2011년 1월 – Local office로 이관
    2011년 3월 – 인터뷰
    2011년 5월 – Service request (변호사) – “you will be notified”
    2011년 7월 – Service request (변호사) – ” within 60 days”
    2011년 7월 – change of address
    2011년 9월 – Service request (변호사) – “within 60 days”
    2011년 10월 –  Infopass (본인) (1년 소요)
    2011년 11월 – 상원의원 office 컨택 (privacy release form)
    2011년 12월 – Service request (상원의원) – “Nothing new to report in this case. It takes time for a continued case to get to an officer for review. Most of our time is spent interviewing, so cases that have to be continued do take a while to complete”
    2012년 2월- Service request (상원의원) – “It looks like we are waiting for a related file”
    2012년 2월 – RFE(?) – additional document 요구. 출생신고/offer letter 원본 요구.
    2012년 2월 – ASC appointment (Bio)
    2012년 3월 – additional package 보냄 (UPS)
    2012년 3월 – Service request (상원의원) – “~~~~ ask again in thirty days”
    2012년 4월 – Service request (상원의원) – No answer
    2012년 5월 31일 – Decision
    2012년 6월 4일 – Welcome notice 수령
    그냥 삐끗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random background check에 걸려서 interview하고, 그냥 이관된 local office에 제 케이스가 쌓여 있었던것 같네요. 저와 동시에 넣었던 동료는 저와 똑같이 진행되다가, 5개월만에 I-485가 나왔고, 그때 저는 interview가 떴습니다. 
    저쪽 대답에도 있듯이, local office는 주로 인터뷰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터뷰후 바로 승인이 아니면 (하나라도 삐끗하게 되면), 그냥 그곳에 stuck되기 딱 좋은것 같네요. 일반적인 Service request로는 local office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운듯 하고…. 지역의 상원의원쪽을 통해서 하면, 최소한 일을 진척시킬수는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Please allow 30 days인데…. 옛날 주소는 약 20일 정도만 hold할수 있을듯 하네요. 그때까지 안오면, 또 USCIS에 연락 해야될듯… 
    다른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 동류 129.***.109.254

      저도 상당히 운이 없어서 서류 다 되어도 넣지도 못하고 8개월을 끌다가,
      (신분변경시기랑 물려서 서류 접수를 보류시킴)
      서류 접수후 RFE 없이도 1년을 끌었습니다.
      저도 변호사 통해서 service request 4번 넣었습니다.
      매번 ’30일 안에 연락준다’. ’60일 안에 연락준다’면서 연락은 없고, 답답하더군요.
      이민국 일은 순서도 원칙도 없는 듯 합니다.
      이제 영주권 받으셨으니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메일포워딩 71.***.136.13

      이민국 메일은 메일 포워딩이 안되나요? 막판에 메일 포워딩을 캔슬하길 잘 하셨다는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가서요.

    • 원글 170.***.233.186

      Welcome notice 이틀뒤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USCIS봉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큰 USPS express로 받아서, 처음엔 뭔가 했었지요. 정말 이민국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는것일것 같구요. 어떻게든, 들쑤셔서 일이 진행 되게끔 만들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Federal 기관에서 오는 메일은 forwarding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MV에서 보내는 면허증도 Forward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reference 를 얻을수는 없네요.

      많은 분들이, 이사를 간이후에 승인이 났을때 카드를 못받는 경우가 많은데, 옛날 주소로 갔다가 반송되는 경우라고 하네요. 제 경우는, AR-11으로 USCIS쪽에 주소 update을 했는데, 옛날 주소로 그냥 날라온 케이스구요. USPS Forwarding 서비스를 해 놓으면, mail box에도 안오고 반송될까바, 막판에 캔슬 했습니다.

      역시나, USCIS 주소변경은 update가 엄청나게 느린듯 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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