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아, 어쩌란 말이냐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말. Now Editing “아, 어쩌란 말이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작년이면 작년올해면 올해어제면 어제오늘이면 오늘내일이면 내일 모레면 모레내년이면 내년이라고 거품..... "아~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원더걸스의 '가슴앓이' 중. 이 가사가 마음에 팍 와 닿네. . . . . . 도대체 넌, 넌 안 불만일 때가 언제냐? 삼백예순다섯날, 안 불만일 때가 언제냐고오? 닭장문을 열고 닭장에서 닭을 방목했음 감사감사감사 함 될 일이고 날개 꺾인 닭이니만큼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게 인지상정일터. 그럼함인데도 넌 왜 하필 시방 닭장문을 여냐니. 그게 그렇게 중요해? 넌 정말 25년 후에 닭장문이 열리길 바랐던 거야? 옛말에도 있잖아. '죈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말라" 글 미워할 일야? 순간 실수로, 판단착오로 짜장면, 짜장면 한 그릇 잘 못 먹은 게 그만 홀딱 체한 거지. 이게 뭔 중국음식이냐며 중국식당에 있던 짜장면 을 한국식당으로 좌천시켰다고 중국식당으로 다시 돌아온 짜장면 이 그 사심, 보복심에 불타 45년 구형. 한 복수의 화신, 그럼 못 쓴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고 그 개버릇 고치라고 짜장면 에게 감히 어디서 충고한 사람, 그와 그의 가족을 몰살시킨 복수의 화신, 복수의 남신 짜장면. 죄뭉치, 죄묶음, 죗다발, 죗덩어리 짜장면 을 이 시점에서 인간취급을 안 하겠단, 인간쓰레기취급을 하겠단 다부진 결심을 해야 마땅커늘 왜 하필 시방 닭장문을 열었냐고 어디다 대고 감히 삿대질할 때야이 할아버님들아? 삼백예순다섯날, 안 불만 없는 나날의 널 보면서 아, 어쩌란 말이냐 란 노랫말이 떠오르더란 말이다 내 말은 할아버님들아. 네가 원하는대로의 그날, 그날 닭장문을 열었다 치자. 그럼 또 넌 그럴 거 아냐. 그런다고 그날 여냐? . . . . . 별점 1 점짜리 중국식당 '국힘각' "내가 뭐 국힘각에 가고싶어 갔나?" 별점 5점짜리 중국식당 '민주반점' 엔 하도 찰진, 고급진 음식들이 많아 감히 싸구려 짜장면 주제라 언강생심, 감히 낄 자리가 없어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부득불, 내키진 않지만 어거지로 '국힘각' 에 간 게 짜장면이다 라고 짜장면이 그랬다. 이 '국힘각' 시다 할아버님들아. 그래놓곤 그랬던 짜장면이 환영한대 환영. 닭장문을 연 걸 짜장면이 글쎄 환영한대 참나. 기와지붕에 있던 어이가 왜 없어졌나 봤더니 짜장면이 훔쳐갔드마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