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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땐 미국이 엄청 좋아보였고 한국사람들이 왜 이민을 안 가는지 한국에서 어쩔 수 없이 사는 게 우울했는데…되돌아보니 왜 한국사람들이 굳이 미국에 안 오는지 한국이 좋다고. 심지어 자녀교육마저도 한국이 낫다고 한건지 이해가 간다.
미국은 진짜 허허벌판에 삭막하고 온갖 갈등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미국에 이민하기 위해 청춘을 날려버린 내 자신이 속상하다. 차라리 한국에서 그 노력을 했더라면 자산가는 되었을텐데… 가진 건 꼴랑 시민권 하나..
시민권 파는 제도가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누가 산다고 하면 1000만원에라도 팔아버리고 싶다.
한국같이 좋은 나라에 태어난 복을 차버리다니.. 진짜 바보같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