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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불법 군사 쿠데타요.. 그 끝은 혁명이었다…
김대중”나는 박정희를 정치적으로는 반대했지만 인간적으로 반대하진 않았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많은 좌파들은 말한다. 경제발전은 국민이 한 것이지 박정희의 공이 없다고….
그렇다면 지금의 경제위기는 국민들 잘못이며 대통령 잘못은 전혀 없다는 것인가 …
좌파들은 말한다. 누가 대통령이여도 경제는 발전 했을 것이라고.. 당시 박정희의 라이벌(야당 대선후보) 김대중이 직접 박정희 기념관을 2000년에 세우면서 이렇게 말함 김대중”나는 박정희를 정치적으로는 반대했지만 인간적으로 반대하진 않았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오늘 이라는 일생은 순간이다. 그러나 조국과 민족은 영원하다. 내가 오늘 밤을세워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일하는 것은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다.”
아프리카 가나보다 못 살던 나라를 세계 경제 11위로 만든 대통령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