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자체 소음으로 인한 계약 파기

  • #315039
    96.***.200.155 2732
     

    제목 그대로 제가 2층에 사는데 밑에 무언가 큰 기계(제 생각엔 벤틸레이터)가 있어서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제가 알아보니 nyc noise code 에 저런 기계의 소음은 창문열고 45데시벨이 넘으면 안된다고 명시되 있는데 저희집은 55가 넘었습니다 (311에 신고했더니 소음 측정하러 왔었습니다)

     24시간 매일 듣는 저소리때문에 스트레스 수치가 너무 높아져 미미한 이명도 생기고

    심장이 빨리뛰는 불안증도 생겼습니다. 병원가서 소견서도 받아두었고요.

    뉴욕 렌트 계약서에는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에 벗어나는거 같습니다.

     

    변호사랑 상의해서 저 위에 모든 내용을 지금 레터에 썼는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나요?
    • 1234 134.***.42.13

      처음에는 그냥 소음갖고 불평하시는 줄 알았는데, 실제 측정을 해보셨군요.

      그렇게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법정에서는 객관적인 자료를 절대 무시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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