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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박사디펜스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아마 9월말쯤에 졸업을 예상해서 지금 사는 아파트에 9월31일에 이사갈거라고 노티스를 주었습니다.
(매니저가 없어서 오피스문밑으로 노티스를 넣어놓고 그날 전화로 통화했습니다.) 이곳이 학생아파트라서 계약기간이 8월31일이 끝입니다.
그래도 노티스에 9월 31일에 나갈거라고 얘기해놓아서 맘놓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누가 노크하더니 렌탈 오피스에서 나왔는데,
새로 이사올사람에게 이메일로 보내줄 아파트 사진이 필요하다면서 아파트 구석구석 사진을 찍더군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한달 더 있을것이고, 9월 31일에 나갈거라는 노티스를 주었다라고 하니까 그사람이 놀란표정이면서 매니저한테 이야기 해봐야 겠다더군요. 그사람에게서는 다시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했고요.
문제는 노티스를 그냥 백지에 핸드 라이팅으로 적어서 카피해놓은게 없습니다. 만약에 렌탈 오피스에서 노티스 못받았다, 계약기간이 끝나는 8월 31일 나가라 그럴까봐 걱정입니다.지금 다시 리컨펌(9월 31일에 이사갈거라는) 노티스를 줄려고 하는데, 만약에 렌탈오피스에서 무조건 8월31일에 나가라고 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졸업때문에 머리가 복잡한데, 생각치도 못했던 문제가 생겨서 더욱더 심란합니다.
미리 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