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닥 흔들림

  • #3422711
    1235 69.***.183.210 2243

    안녕하세요,

    현재 지은지 2년정도된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몇달전부터 바닥이 시도때도 없이 흔들리기 시작해서 management 에 complain 도 해보고 landlord 측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해봤는데, 밑에 유닛에서 heating/AC가 돌아갈때 마다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Landlord 측에서는 뭐 자기들도 해줄게 없다는 식이고 나가려면 3개월치 내고 나가라고 합니다. 계약이 내년 1월까지고 이사온지 이제 6개월 밖에 안되서 또다시 이사가기는 좀 힘들어서 계약 끝날때까지 살아야 될것갔습니다.

    이런경험 해보신분들, 혹시 바닥, 특히 침대, 에 깔아서 흔들림 최소화할만거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반공 205.***.50.154

      옥황상제가 흔드는거야

    • 끄라 73.***.6.177

      잠 잘때 히터를 끄고 대신에 방안에는 라지에이터 (오일)를 켜놓으면 조용하지요.

      • 1235 69.***.183.210

        밑에 집(unit) 에서 틀때 진동이 생깁니다. 덕트가 아랫집 천장, 우리집 floor 밑에 있습니다.

    • sgg 71.***.32.222

      후진국 사느라 고생.

    • 혹시 73.***.173.7

      혹시 몰라 글 올립니다.
      저는 좀 다른경우였지만 같은증상이었습니다. 저희 방 아래가 아파트 보일러실이었는데 보일러만 돌면 방이 흔들립니다. 침대에 물을 채운 컵을 놓아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정도로 마치 지진난것처럼요. 잠자려 누우면 마치 롤러코스터 타는기분입니다. 관리실은 나몰라라하고 인정도 안하고.. 결론은 타운에 신고합니다. 타운에 health관련부서에 신고하면 그쪽에서 담당자가 나와 소음이며 진동 축정합니다. 전 예약하고 관리실에 신고했다고하니 바로 다음날 아파트 설계회사 설계자, 관리담당자가 나와서 요란을 떨고 바로 보일러 시공업체랑 보일러제작회사 전문가가와서 보일러실 공사 다시하고 증상 없어졌습니다. 전 6개월가량 싸우고 타운 얘기꺼낸지 보름만에 해결했습니다.

      • 1235 69.***.183.210

        타운에 신고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도움많이 됐습니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