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파트 물사고 ㅡ 화장실 욕조 물이 넘쳐 마루 카펫까지 다 젖음 ㅡ 후기 씁니다 This topic has [2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아파트 물사고 ㅡ 화장실 욕조 물이 넘쳐 마루 카펫까지 다 젖음 ㅡ 후기 씁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욕조에 물을 받다가 그만 수돗꼭지 잠그는 것을 잊어 욕조에 물이 흘러 넘쳐서 20 - 30 분간 화장실 바닥에 물이 10센티 정도 잠기고 화장실 문 밖으로 물이 새어나와 카펫까지 젖었습니다. 발견한 즉시 이불로 물을 흡수하여 미친듯이 물을 정리해서 큰 사고는 없었는데요. 젖은 카펫을 말리는데 이클 걸렸고 화장실 바닥의 물을 없애는 것은 쉬웠습니다. 문제는 아파트 오피스에서 연락이 왔는데 저희 집을 점검하겠다 라는 편지가 왔고, 우연히 아랫집도 점검을 하겠다는데 아파트 사는 누군가가 리포트를 한 모양입니다. 저의 걱정은 물을 틀어 놓기 시작해서 물이 바닥에 찬 것을(10센티정도 수심) 제가 발견해서 정말 미친듯이 물을 제거 했고 혹시나 화장실 나무 같은 곳에 대미지가 있는지 꼼꼼히 살폈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아무 손상도 없어 보이긴 하는데 혹시나 데미지가 있다면 재가 물어야 하는 것 같은데 내일 점검을 나오겠다는데요. 혹시 이런 일 겪으신분 계시다면 경험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 인스팩션이 왔다 갔는데 부억사진이랑 화장실 사진만 찍고 물난리애 관한 이야기는 일도 안하고 ㅡ 전혀 모르는 듯 ㅡ 아무도 신고 안한것 같아요ㅡ 일반적인 인스팩션이었던 것 같아요 ㅡ 저희 집만 한게 아니고 아파트 전체를 하더라고요 24호수가 사는데 다 하더라고요 ㅡ 그냥 들어와서 인사하더니 부억 싱크대 사진 찍고 방 잠깐 보고 화장실사진 찍고 ㅡ ㄱ 그게 다에요? 라고 했더니 그러답니다. 물 이야기는 1도 안꺼내고 진짜로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아랫집애 물어 볼 수도 있긴 있는데 별로 친하지가 않아가지고 ㅡ 진짜로 물이 안 샜는데 괜히 가서 물어 봤다가 신고당할까봐… 그건 그렇고 제가 스스로 자수해야 하나요? 나중을 위해서? 오늘 아랫집애 물어 보기는 할껀대 물이 안 샌것 같아요. 물이 샜다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거든요. 꼼꼼한 여자 분이라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