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리스비 한달치를 날리게 생겼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 #307657
    액댐 98.***.165.15 4577

    미국 생활을 접고 귀국을 준비하면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듯 했습니다.
    UPS Package를 Pick-up하러 Leasing office에 갔다가 황당한 얘기를 듣고
    매니저랑 열심히 싸우다가 열만 받고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너 계약이 이번달로 만료가 되는데 나갈꺼 냐고 30일전에 Notice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달 한달치를 더 물어야 된다고..
    보통 이사나갈 때 30전 Notice를 해야 되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Payment를 하면서 다음달에 나갈 꺼라고 하니깐.
    한 직원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 작성하는거 없냐고 하니 그냥 가면 된다고..
    이넘 아파트가 Managing이 좀 허술하니깐 그런가하고 돌아왔었습니다.

    한국으로 이사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그냥 돈 못내겠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한국으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겠는지요?
    어제 그 직원이 없어서 매니저랑은 더 이상은 안되던군요.
    내일 그 직원 있을 때 한번 더 얘기를 해봐야겠습니다.
    승산이 없어 보이지만.

    • 포스닥 152.***.102.47

      보통 아파트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 연장 계약서에 사인을 하거나 하라는 통지가 옵니다. 그걸 작성하지 않으셨다면 당연히 리스가 끝난 이시점에서 님이 돈을 지불 해야할 아무 이유가 없지요. 그쪽에서 클레임을 걸 건덕지도 없어보입니다.

    • 테넌트가 불리 18.***.2.216

      보통 테넌트가 불리해요… management가 좀 잘 되는 곳은 written noitce를 하게 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말로만 하고 되는 줄 알았다가 2개월치 낼 뻔하다가, 사정해서 보름치로 막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