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파트 렌트하려면 운전면허 스캔해서 올리고 본인 사진도 찍어서 소셜번호 등등 정보를 입력해야한다고 요구하는 아파트가 많은데…
거기다 W2 은행 스태잇먼트 paystub….요구가 참 당연시됨.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아파트 방문하고 아이디보여줘도 스캔해서 자기들 서버에 저장해야한다는데….
무섭네요.
그렇지않아도 정보를 해킹당했다고 연락한 회사만도 5군데가 넘은데…..사진과 면허증이라….
2024년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의 90% 이상이 요구했네요…

그래도 10%는 면허증과 사진 스캔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

코로나때 사람들이 재택하면서 레이오프 당했다고 거짓말 치면서 렌트비 안내고 버티고 그때 코로나 지원금하고 언임플로이먼트로 직장 다닐때보다 더 벌면서 레이오프 당해서 돈없다고 거짓말 치면서 렌트비 안내고 버텨서 그때 이후로 렌트비의 3-4배 인컴 요구에 재직 증명서 레퍼런스 신원조회 등등 엄청 까다로워짐 어중이 떠중이들한테는 더이상 렌트 안주겠다는 거임

그때 신제로 레이오프 당한 사람들도 거의 안당 매닽 4,5천불 통장에 매달 코로나 지원금 찍히는대 돈없다고 거짓말 치면서 차사고 아이폰사고 매달 배달시키고 렌트비 안내고 버텼고 그때 아파트 매니저먼트하고 학을뗏지

미국에서는 그런 수법으러 사기치는 역사는 오레됐음. 놀랍지도 않음.

이미 크레딧 에이전시들, 통신사들, 백그라운드체크 회사들이 소셜까지 다 털려서 별로 의미없음. 상시로 크레딧 프리즈하고 체크하고 해야함. 미국도 개인정보 보호 개판임.

코로나때 파산한 새주는 집주인하고 아파트 회사들 엄청 많음 그래서 이제는 되돌릴수 없음 차라리 공실로 두고말지 어중간한 사람들한테 이제 새 절대 안놓음

근대 원글 한국서 초등학교 다니는데 왜 자꾸 주제 바꿔서 미국은 미국은 글 올리는거야?

당연한거에요. 집주인되보면 알아요. 떨거지들 세주면 지옥을 맛본다는것을. 차라리 능력되는 세입자 들일때까지 몇발이고 공실로 두는게 백배 이득입니다. 능력안되면 반지하라도 알아보세여 ㅠㅠ

그게 싫으면 집을 사면 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