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렌트도 deal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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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24.***.216.150 3893

    저는 작년 10월에 2bed 2beth 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입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불경기가 시작되어 아파트 렌트값이 떨어지더니 요즘은 저희 집과 똑같은 집을 제가 내고 있는 가격에서 400불 깎아서 입주를 받더군요. 그래서 괜히 한달에 400불씩이나 더주고 살자니 너무 억울하네요. 물론 1년 계약서에 싸인을 했기 때문에 법대로 하자면 할 말은 없는데요, 혹시 리싱오피스에 찾아가서 잘 말하면 가격을 깎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where? 75.***.240.239

      월 $400이 기존 아파트 보다 내렸고 거기에 1년 계약하고 월 한달 공제 받는 대부분의 미국아파트의 관행으로 볼 때 도대체 얼마 입니까?
      월 $400이 아니라 $600은 차이나 보이는데요. 혹시 오해가 있는건 아닌지?

    • 원글 24.***.216.150

      월 $2200 에 살고 있는데 요새 광고를 보니까 똑같은 구조를 $1800 에 offer를 하고 있더군요…

    • where? 75.***.240.239

      그렇군요. 그럼 대안을 찾아야겠군요.
      일단 오피스에서 님의 딜을 거부한다고 가정하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기로 하죠
      (대부분 거부하는게 보통이고 님에게 불리한건 아직 남은 기간이 많아서 어떤 딜도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피스가서 다른 구조로 옮기는 조건으로 해줄 있는지 물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2/2 또는 2/1, 또는 같은 2/2에 스퀘어핏이 더 크거나 조금 적은데로 옮기거나 하는걸로 물어보세요.
      그럼 반응이 지금 렌트비를 낮추어 주겠다거나 패널티 없이 지금가격으로 옮겨줄 수 있다고 한다거나..

      보통 이런경우에는 선택사항 중에서 가장 큰집으로(렌트비 가장센곳)으로 옮긴다고 하는것이 더 딜에 도움이 되겠죠.

      직원이 좀 사무적이거나 딱딱하다고 느껴질 때는 매니져랑 얘기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무조건 깍아달라거나 지금 집을 나가면 페널티가 얼마냐 하고 묻는 식은 도움이 안되더군요.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데 괜찮은 방법이 없겠냐 하고 넌즈시 접근하는 방법도 좋겠구요.

      또는 요즘 아파트에서 아는사람 추천하면 $500~$2000 정도 빼준다는 광고를 많이 하는 편이니 회사에 근처사는 사람 있으면 추천도 해 보시고 오피스에도 그렇게 넌즈시 알아봐 줄 수 있다고 하시는 것도 좋겠구요.

      암튼 $2200정도 한다고 하시니 같은 지역 아니면 정반대에 사시겠네요.
      이런저런 딜이 성공적이지 못한다고 해도 낙심하지 마세요. 그런 딜은 잠깐이지 1년내내 쭉 걸어놓지는 않으니까요.
      암튼 성공적인 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