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계약 관련 – 피치 못해 떠나야할 때

  • #294831
    simon 74.***.176.197 2860

    저는 최근 아파트 1년 계약을 하고 한달 반 가량을 살다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주로) 이 경우, 계약서를 보니,

    Lease Termination Addendum

    This agreement provides Lessee with option to terminate current lease obligations provided that:

    1. At least six (6) months of current lease term is fulfilled prior to giving 60 day written notice.

    2. A sixty (60) day written notice is provided to Lessor. Lessee is responsible for rent during the notice period.

    3. Lessee must pay a termination fee of USD 1500.

    4. Lessee understands that any release of deposit(s) is subject to the fulfillment of all terms and conditions stated herein less any damages to said apaprtment (less normal wear and tear). All monies due must be paied on or before the first of the final month of occupancy or this addendum is void and the terms of the original lease will be enforced.

    5. Lessee must pay back any rental concession received at time of move in.

    If for any reason your moving plans change, notification of this change must be given to the management office in writing and is subject to managment approval.

    상기 1항을 보면, 6개월 이상을 살아야 아파트 퇴거 조건을 만족한다고 되어 있고, 2항을 보면, 주인에게 퇴거 60일 전에 문서로 퇴거하겠다고 통보한 후, 60일 치에 해당하는 월세(rent)에 책임이 있으며, 생각보다 일찍 나갈 떄는 1500불 (일종의 벌금?)을 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떠나는 이유는 새로운 더 좋은 조건의 job offer가 왔기 때문인데, 이 경우, 현재의 아파트를 떠나려면

    6개월 치의 월세 + 벌금 1500을 주고 나가야 한다는 의미인지요?

    • relocation 72.***.15.182

      job relocation이나 home buyer 조항이 없다면, 그렇게 하셔야 겠죠. 최소한 60일 notice는 지키셔야 하는데, 우선 그것부터 지키시지 못하셨으니..일종의 꾀심죄에 해당하죠..flexbile하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아마 집주인이나 회사입장에서는 계약조건 그대로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123 64.***.163.200

      job relocation 에 의한 이사는 아주 갠적인 사유에 속합니다.
      이유를 떠나 싸인한 계약서 있는 사항데로 하셔야 할듯…

    • 네고를 하세요 128.***.147.28

      최소한 6개월은 살아야 하고, 동시에 6개월후 나가고 싶으면 60일전 통보, 즉 다시말해 가장 빨리 이사나갈수 있는 시점은 결국은 6개월이죠..(4개월때쯤 통보를 그것도 말로하는것이 아닌 써서 통보를 준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이럴때 네고를 할수 있는방법은 제 경우를 근거로 하면, 일단 주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때문에 이사를 나가야 한다는걸 알려주시고 그리고 현재 리스계약에 모두 동의하는 새로 들어올 사람을 내가 찾아주겠다, 그러니 페널티는 보류해달라..라는 식으로 하세요. 전에 제가 아파트 살다가 나가야 할 경우가 생겨서 사정 설명을 저렇게 한후 새로운 사람 찾아서 해줬더니 별 불협화음 없이 넘어갔습니다.

    • ㅁㅁㅁ 67.***.154.255

      육개월을 살아야 두달 노티스를 줄수있다는 내용입니다. 육개월후에 두달 노티스주고 최소한 총 팔개월살고 나오는 계약입니다. 계약파기비용은 천오백입니다. 아무때나 나가고 싶으면 천오백주고 나오면됩니다.
      윗분처럼 이사올사람을 구해주겠다 네고를 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 결국.. 68.***.46.204

      8-1.5 = 6.5개월치 월세 + 1500을 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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