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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온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한국 사람이 소유한 아파트라 들어오긴 했는데 미국놈들도 골친데
한국사람들끼리도 힘드네요.이사왔을 당시에 뜨거운물이 나오지않았고, 비오는날엔 천장에서 비가 새고, 부엌에 디스포져가 고장이 났더군요. 뜨거운물은 한 한달만에 겨우 고쳐졌는데 디스포져는 해결을 안해주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엔 분명히 멀쩡했었는데 너네가 고장낸거 아니냐고 말을 바꾸고요. 여러번 분명히 고쳐달라고 부탁했으나 시정되지않아서 저도 포기하고 지냈는데요. 이러다가 이사나가게되면 디파짓에서 빼갈까봐 다시 말을 할까하는데..이런건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요?
가뜩이나 매니져분도 괴짜라..오너한테 직접 연락을 하는게 나을까요?
해결 방법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