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 대해서

  • #388994
    질문 63.***.48.253 10026

    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한국인이 많다고 제2의 LA가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런가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사시기에 어떤지..

    날씨?
    한인타운의 규모?
    물가?

    현지에 사시는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애틀란타 216.***.38.78

      “애틀란타” 살기 어때요?라고 물의면
      이곳 사람들 90%이상이 “좋아요”라고 대답하지요.
      2~3년전에는 한인이 7~8만 정도였는데 현재는 15만 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이곳은 4~9월은 여름날씨, 비가 많으며 약간 후덥지근하고,
      3년에 한 번 정도 눈이내리죠.
      평균 기온은 한국의 제주도와 비슷한 것 같아요.

      애틀란타 윗쪽(한인타운 북쪽,북동쪽)은 살기좋은 곳이지만 나무가 많아서인지
      알러지 환자에게는 최악의 환경이랍니다.
      노인분들 살기에는 캘리포니아 더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물가는 식생활(외식, 한인식품점), 병원비(치과, 가정의학과, 외)는 LA에 비해 비싸다고 하더군요.
      집값과 아파트 렌트비는 싼편입니다.

      참고하세요.

    • 여봐요 72.***.94.139

      애틀란타가 어디 동대문인줄 아시나요 ?? 카운티를말하세요 카운티.

    • 원글 63.***.48.253

      하하.. 여봐요님 죄송합니다. 예 카운티마다 틀리겠죠.. 제 질문은 그냥 In General 부모님 모시고 살기에 어떤지 기후나 대중 교통편, 그리고 어느 카운티가 좋은지..뭐 이런 정보를 좀 얻고자 했던거였습니다. 제가 있는 이곳 커네티컷은 어르신들 사시기에 창살없는 감옥과 같거든요.. 그래서 LA쪽으로 이주를 생각하던중에.. 아틀란타가 제2의 LA처럼 살기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정보 수집중 이랍니다..

    • 음@ 216.***.104.21

      노인분 사시기엔 LA가 좀더 좋지않을까요?

    • 음@ 216.***.104.21

      그리고 위에 분 말씀이좀 그러네요. 질문자가 물어보는지역은 뭐 노인살기좋은 한인쪽 사는지역으로 물어보는것인데, 그러면 그곳에 살고있는사람한텐 대략 답이 나오는거죠. 아틀란타에서 대략 동대문같은지역을 말해주면 되는것이지, 질문자가 미국에서 살기좋은곳 물어본것도 아니고.. 글을 쓰시는 분에겐 덧글이 상처를 줄수도 있음을 생각해서 답변 달아주는게 예의인거 같습니다.

    • 김구라 69.***.192.52

      노인분들 적적하지 않게 한국분 노인분들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은 LA,뉴욕이 가장 나아보입니다. 아시는 분경우에는 노인분들 커뮤니티가 많아서 몇개 가입하시고 놀러도 자주가시고 매날 뭐하시는지 무지 바쁘다고 하세요.

      아틀란타는 대부분 북쪽에 모여살고 둘루스,스와니,뷰포드 근처에 대부분 모여삽니다. H-mart도 큰게 있어 장보기도 편하고요. 한인타운이라는 환경좋고 물가가 LA,뉴욕에 비해 저렴해서 살기는 좋으면도 있습니다. 현재 10만넘어서 15만~17만 정도 산다고 하는데 정확한 통계는 없고 노인분들 커뮤니티는 잘 모르겠네요. 그 외에 없는거 없이 다 있어서 한국노인분들도 막힘없이 살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날씨로 따진다면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좋다고 봅니다. 한국사람 살기에는요.

    • 그립다… 209.***.4.3

      아틀란타에서 십년정도 살았습니다.
      평화롭고 느긋한 동네입니다.
      노인분들 운전하고 돌아다니기도 쉬운편이고, 이제 노인대학도 생겨서, 경락마사지같은것도 받고 더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집값도 싸고. 도심에서 좀더 벗어나서 자그마한 농장같은거(오만내외로) 사서 농사 짓고, 농사 지은걸로 반찬같은거 만들어서 팔러 나오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돈좀 있는 한인은 Alpharetta라는 동네에 많이 모여삽니다. 학군도 좋고.
      여름에는 에어컨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덥기도 하지만 습기가 많아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정도.
      아파트도 원베드면 600불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 75.***.203.39

      Atlanta, 공항이 편리하구요, 한국직항있고, 뷰포드부근으로 한인촌이 잘 발달되있고, 물가가 대체로 싼편이고, 차도 별로 안막히고, .
      한편으로는, 좀 덥구요, 봄에 꽃가루, 그리고 간헐적으로 토네이도. 잡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문제가, 산업체가 별로없어서요,,, 그곳에서 학교졸업하면 많이들 타주로 잡자아서 나가요. 그런것보면 왜 켈리포니아가 집값이 비싼지, 이해가기는 하지만. 다른것 다 제외하고, 그냥 한국사람들이 모여 살기에는 엘에이가 나은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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