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밥먹고 술마시는데 돈쓰십니까?

  • #3228808
    홍보전문가 67.***.37.195 1155

    저로 말할 것 같으면 restaurant&bar 전문 publicist로 새로 오픈을 했거나 기존에 있더라도 주목할만한 곳이 있으면 돈을 받고 media에 홍보를 해주고, 오너 혹은 이그제큐티브셰프나 치프바텐더의 인터뷰를 잡아주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업무특성상 바텐더, 셰프들과 많이 친한데요, 그 덕에 저는 미국 어느 식당/술집에 가도 줄을 안서도 되고, 돈을 안내도 됩니다.
    부럽죠? 연봉도 세금떼면 50k정도밖에 안되는데 식비가 안나가서 세이빙 엄청됨ㅋㅋ

    • BC 54.***.196.171

      와 부럽다

    • 뉴뉴뉴 166.***.240.24

      이게 그 유명한 블로거지인가요??ㅋㅋ

    • ㅇㅇ 98.***.130.70

      부럽네요

    • -_- 54.***.196.172

      anyone asked?

    • mm 185.***.128.20

      수면권침해도 고소가능한가요?

      관종짓도 하려면 머리가 되야지 하지…

    • 음~~ 125.***.175.98

      부럽죠?
      — 부럽다.. 너 같은 넘도 숨쉬고 살아 갈 수 사이버공간이 있음에~~~

    • 나 식당주인 68.***.87.4

      우리 식당에도 와서 공짜로 밥 쳐묵쳐묵하는 애들이 몇있는데… 얼굴보면 좋은척하지만 내가 진심으로 너를 좋아하는줄 알아??? 거지근성 만빵 휴우~~~

    • ㅋㅋㅋㅋㅋ 172.***.104.31

      그지새기가 자기 스스로 그지새기인거 인증하면서
      그걸 또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

      좃나 한심한 그지새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