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 #302779
    미시가미 76.***.186.249 3021

    어제 오퍼 결과가 나온다하더니 연락 없다 오늘에사 리얼터가 전화해서 3명의 경쟁자가 더 생겼답니다… 이게 첫번째도 아니고, 전에도 수리 많이 들어가고 시장에 나온지 오래 된 집이였는데 우리가 오퍼하고 나면 꼭 경쟁자가 생겼다고 해서 더 오퍼하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집도 시장에 오래 나와있다가 옥션에 곧 넘어갈 집인데 우리가 오퍼한 후 경쟁자가 3명이 붙었다고 하니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집도 아니고 수리가 정말 많이 들어가는 집이거든요.
    우리가 십사만불정도 다운해서 오퍼했거든요. 그래도 우리거다라고 생각했는데 더 오퍼하게 만드네요 결국엔요..
    bank owned이 늘 이런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집 구매는 인내심과 스릴을 요하네요. ㅎㅎ
    넘 스릴 넘쳐서 심장이 남아날까 모르겠고요..
    돈없는 부부의 넋두리였슴다..

    • 지나가다 68.***.115.5

      그거 리얼터의 농간일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랬었거든요.
      마켓에 나온지 오래된 집인데…
      제가 오퍼 넣으니까 경쟁자가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경쟁자가 만불 더 불렀다구 저보러 더 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됐다구 했는데..
      제 오퍼가 됐더라구요..
      그러니까 리얼터 이 넘들 돈 더 받을라구 수작 부리는거일 수 도 있어요.

      암튼 행운을 빕니다.

    • 65.***.4.5

      저 집살때도 비슷한 경험…

      2만불 올려달라고 해서, 그럼 포기다 하고 답해줬더니 다시 연락오더군요.

    • 에휴 72.***.109.36

      이러니 부동산업자를 도둑넘들이라고 그러죠. 정말 부동산업자, 자동차 세일즈맨, 모게지 부로커등등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수가 없어요.

    • 미시가미 76.***.186.249

      남편이랑 저도 농간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에도 그랬고.. 5천불 더 불러도 삼만불이거든요. ^^;; 아무래도 계산기 두들러보니 자기네들이 손해일거 같아서 스토리 만드는거 같은데, 이번에 절대 안넘어가야지요. 삼만불 정도 생각한 값이라 더 부르게 만들면 포기할래 배짱 부를럽니다. 내 집은 언제 갖나 정말…

    • 지나가다 69.***.174.107

      잘 생각하셨습니다. 지금은 바이어 마켓이니 꾸준히 서치하시면 더 좋은 집이 나올 겁니다. 참고로, 저는 리얼터 리스트에 5십만불짜리 집을 찾았습니다. 집구경 갈려고 하는 전날 뱅크 오운드 되어서 4십6만불 되었습니다. 그 집을 리얼터가 4십5만 부르자고 한것을 (참고로 제 동네 집값 평균이 4십8만) 제가 4십1만 아님 말고 해서 결국 4십1만5천불 결정되었었습니다. 힘내십시요…

    • 저런 67.***.157.109

      조급한 마음을 버리면 복덕방쟁이들 농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기꾼들..
      집은 또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2-3만불 더 뜯어내려는 복덕방 쟁이들…

    • realtor 71.***.73.229

      realtor is working for a seller, not a bu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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