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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퍼 결과가 나온다하더니 연락 없다 오늘에사 리얼터가 전화해서 3명의 경쟁자가 더 생겼답니다… 이게 첫번째도 아니고, 전에도 수리 많이 들어가고 시장에 나온지 오래 된 집이였는데 우리가 오퍼하고 나면 꼭 경쟁자가 생겼다고 해서 더 오퍼하게 만들더라구요.
이번 집도 시장에 오래 나와있다가 옥션에 곧 넘어갈 집인데 우리가 오퍼한 후 경쟁자가 3명이 붙었다고 하니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집도 아니고 수리가 정말 많이 들어가는 집이거든요.
우리가 십사만불정도 다운해서 오퍼했거든요. 그래도 우리거다라고 생각했는데 더 오퍼하게 만드네요 결국엔요..
bank owned이 늘 이런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집 구매는 인내심과 스릴을 요하네요. ㅎㅎ
넘 스릴 넘쳐서 심장이 남아날까 모르겠고요..
돈없는 부부의 넋두리였슴다..
; 아무래도 계산기 두들러보니 자기네들이 손해일거 같아서 스토리 만드는거 같은데, 이번에 절대 안넘어가야지요. 삼만불 정도 생각한 값이라 더 부르게 만들면 포기할래 배짱 부를럽니다. 내 집은 언제 갖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