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있는 집 – 총기류 보유하고 계신가요?

  • #3626318
    Apn 107.***.203.187 3025

    그냥 평범한 교외의 싱글하우스 단지에 삽니다.

    가끔 뉴스에서 타주에서 강도에 관련된 소식을 들으면

    스스로 보호해야 되는 생각이 듭니다.

    대도시에서는 멀고 주변에 집도 많아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있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류 구입해야 할까요? 만일 구입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 꼰대 107.***.214.156
    • 유학 47.***.229.185

      총기 소유를 취미나 스포츠로 생각하는 미친분이 아니시라면
      다루기 쉽고
      안전한 소구경 권총정도면 족하겠지요.
      부부가 동시에 사용가능해야 할테니
      너무 고사양
      너무 다루기 까다로운 건 제외하시는게
      그리고 총기 보관용 금고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tracer 68.***.208.168

        권총이 사고가 제일 많습니다. 특히 자살에 쉽게 사용되서 본인 스스로에게 가장 위험합니다.
        홈 디펜스로는 샷건이 가장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 brad 75.***.46.173

      총은 쏠줄알고?

    • KBB 216.***.85.2

      https://www.sportsmansoutdoorsuperstore.com/products2.cfm/ID/42587

      제가 가지고 있는 것중에 하나 입니다, 꼭 총기금고 구입하셔서 안방 옷장안에 잘 넣어 두세요.

      취미로 스키드도 같이 할수있어서 좋아요.

    • B 174.***.151.86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총기를 집에 구입해두고
      총기볼때 뜨악한 생각이 들거나 가슴떨리지 않을정도 될때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물론 살때부터 그런게 전혀없으니 사기도 하겠지만.

    • B 174.***.151.86

      총기하나 집에 모셔두는게
      뱀한마리 집에 모셔두는거랑
      얼마나 다를지도 궁금하네요.

    • B 174.***.151.86

      난 도대체 생각하는게 이 모양이지? 짜증나네 지지배도 아니고, 부랄달린 사내넘이.

    • 전라도 173.***.147.9

      취미로 총쏘는거면 0
      지역이 곰등 짐승들 출몰지역이면 0

      그런데 강도? 강도가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지만 밖에 강도가 있고 그걸 알아내서 미리 총을 준비하면 모르지만
      강도가 집안에 들어온후에 총있으면 뭐하냐?

    • 76.***.74.198

      전 아직 없습니다만 트럼프 집권할때 살까 신중히 고민했었죠..
      그런데 총기는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연습을 꾸준히 해야 사용할수있어요. 모 한국남자들은 군대 다녀왔겠지만 권총은 대부분 사용경험이 없잖아요.

    • 지역이 어느곳인지 몰라도 64.***.52.56

      그닥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대체로 집값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비싸고 학군이 좋타면 안전한 지역이고 경찰 부르면 바로 옵니다. 허지만, 어느 특정인종이 많은 지역은 빨리 이사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지역은 집값이 절대로 오르지 않죠. 동양인이 표적이고 권총들고 들어 오면 무슨재간으로 막을 것인지. 강도가 나 몇일날 몇시에 들어갑니다 하고 통보하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자는 도중에 들어오면 베개 옆에다 총을 놔두어야 하는데…사고 안날까요. 어린애들이 갖고 놀다 사고나기 십상이고.

    • asdfgh 98.***.195.245

      본인 집을 지키는 용도로써는 샷건이 최고입니다. 다른거 둘러보지 마세요.
      권총으로 맞추시기 힘드십니다. 연습을 잘 해놓으시면 상관은 없겟네요.
      제가 저번 에리조나에서 5개월동안 밤에 총소리 간간히 들리는 곳에서 지낼때는 총의 필요성을
      느꼇는데.. 그런데 그정도 sketchy 한곳이 아니면 .. 저도 추천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 Wr 172.***.19.118

      집에 들어오는 강도를 총으로 쏴서 맞춰서 잡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총소리로 쫒아내는 용이지요
      강도하고 총격전을 얼마나 할까요
      쏴서 잡을거면 M60 같은거 사야겠죠
      다루기 쉬운 권총이면 충분합니다

      • ㅎㄴㄹ히ㅓ로히ㅓ 194.***.132.110

        쏴서 잡을거면 M60 같은거 사야겠죠

        ㅋㅋㅋㅋㅋㅋ 바보냐?

    • 펜펜 73.***.178.183

      왠만한 안전한 동네에 사시는게 훨씬 안전할겁니다.
      deterrent용으로 ADT니 하는 home security하고
      motion detection으로 flood light달린 카메라 설치등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총을 구입하시고, 쓰게 된다면, 확실하게 쏘시고,
      침입자 손에 무기가 없었다면, 식칼이라도 쥐어주십시요.
      그래야 정당방위가 쉽게 됩니다. 죽은사람은 반대말을 할수 없죠.

    • 미헌법 45.***.137.37

      미헌법에 보장된 총기를 미극에서는 그냥 자동차 가지고 있는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니.조금만 스쳐도 Excuse me하면서 예의를 잘 차리는것이 좋습니다.
      미국와서 좋은 레져중 하니죠. AR15 및 스나이퍼 조준경 달린 싱글액션 장총 그리고 여러 권총 소유중이고 종종 아이들과 레인지에.나가 레져를 즐깁니다. 미국은 JROTC만 해도 고등학생들이 진짜 총으로 연습하고 시상도하고 리본도 받아요. 증학생들도 Drill중에 다 총 쏩니다.
      즉 정확하게.배우고 조심하면 지동차보다 안전한 레져죠.
      저는 CCW 퍼밋도 있어서 가끔 교외로 나긴다든지 하면 총도 차고다니고 탄창도 여러개 차고 나갑니다. 한국에서 특수부대에서 복무해서 사실 매우 친숙하죠.
      무섭다 뭐 이러면 총기 근처도 가지마세요.
      그리고 입문을 위해 동네에 있는 총기 관련 Training 프로그램이 많이 있으니 알아보세요. 전직 그린베레나 Navy Seal 출신 강사들에게 배울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총기는 헌법이 보장된 권리이자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나아가 너무 훌륭한 레져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부터 총기다루는 법을 잘 배워 절차와 지시를 잘따르는 훌륭한 규범도 익혔죠.
      중학생 딸아이가 AR15 총기 척척 다루고 백발 백중 잘 쏘면 참 보 좋아요. 굉장히 어른스럽고 책임감도 투철하고 본인이 자부심도 생깁니다.

      비상시 몇방의 위력사격만 하면 다들 도망갈텐데…이게 없으면 비상시에 곤린하니 안전한 지역에 살아도 이정도는 미국에서 총기를 디룰줄 아는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전라도 173.***.147.9

      강도가 바보가 아닌이상 집주인이 총찾거나 총을 집을 기회를 주냐?

      대부분이 일단 손발 묶을 텐데 뭔 반격을 해

      가게 상점의 경우 카운터라는 공간이 잇어서 총을 두면 반격이 가능 하지만

      집은 그게 가능 하냐고 ????

      취미로 총쏘고 다니는건 뭐라할거 없지만 자꾸 강도 어쩌고 하는데

      강도 잡자고 총을 집안에 두는건 말이 안된다

      집밖 씨씨티비를 계속 보고 강도 오나 안오나 할수있으면 집안에 총이 효과가 있겠지만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 미국내 한인이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돈 뺏기고 그랬다는 뉴스가

      과연 얼마나 있냐는 거다 강도가 일반 가정집을 털 가능성이 그것도 한인 집을 털 가능성이 과연 있냐는거야

      만약에 잇다면 그건 강도가 아니라 원한을 가진 자가 보낸 사람이거나 하겠지

    • Lq 192.***.114.50

      총기로 강도를 잡는다기 보다는, 극한의 상황에서의 최소한의 호신 무기로서 위협을 가한다거나 하는 용도로 생각하는 편이 더 좋겠죠.
      총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샷건이나 라이플 같은 장총은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일단 권총은 장총보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싼데다가 맞추기도 힘들지만, 사용의 편의성으로 집에서의 호신용으론 가장 적절합니다.
      유명한 글럭같은 반자동권총들도 있지만, 총기 경험 없으시고 그저 호신용으로 보관하신다면 리벌버 방식 38(스페셜) 구경 권총 한개 구입해 놓는걸 강추합니다. 큰 총들에 비해서 작은 권총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인데, 가까운 건샵에서 루거 같은 제품으로 500-700불 정도 되는것 구입하시면 될듯해요

    • 두잇? 73.***.207.77

      누군가 집에 침입했다고 느꼈을 때 총부터 꺼내서 다가가서는 그대로 쏠 수 있는 강심장을 가졌습니까?

      와이프나 아이들이 곁에 있는 경우에도 방아쇠를 당길 수 있습니까?

      주변에서 총기 사고를 보면 강도보다 가정불화로 서로 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님의 가정에는 불화가 전혀 없나요?

      아이들때문에 오발사고 나지 않을 자신은 있나요?

    • 12 151.***.168.104

      헌법에 보장된 권리 ㅎㅎㅎ 그분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떠받드는 수정헌법 2조의 well-regulated militia가 일반 시민이라는건 80-90년대에 미국 총기로비에서 만들어낸 논리에 불과한데요. 거기에 부화뇌동한 극우 판사들이 만들어낸 판례 몇개로 하루아침에 신성불가침의 권리가 되어버리고 매년 수만명이 총맞아 죽는 멋진 나라.

      솔직히 총 맞을 걱정해야 동네도 있긴 한데 그걸 막아보겠다고 똑같이 총 사는것보다 이사 가는게 현실적인 방법이겠죠. 차타고 지나가면서 무작위로 총 쏴대는데 어떻게 지킬건지. 집에 강도 들어와서 머리에 총 겨누면 나도 총 가져와야 하니까 기다리라고 할 기세. 실제로 총기를 사용해서 도둑을 막는 경우가 1년에 몇건이나 되는지 찾아보시고요. 그런 일이 있으면 날뛰지 말고 그냥 돈 다 주고 도망가는게 살길이죠. 위에 댓글 몇분은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듯

    • 유학 47.***.229.185

      총기 규제하자 하면
      ”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 란
      명제를 쓰면서
      실제는
      레저이니
      취미니
      총 수집개씩 사서
      총쏘는 희열을 느끼면서,,
      그게 누굴 대상으로 생각해서 쏘는건지.
      정신 병자인건지.
      그런식으로
      스포츠처럼 취미처럼 총쏘다가
      헷가닥 돌면
      빡치면
      소총들고
      대량 학살 하는거죠.
      자신을 보호할 명제로 총기를 소유하려면
      그에 맞게 소유하던가
      미친놈들 처럼
      총수집하고
      총쏘는 스포츠로 하고 싶으면
      본인들 어린 아이 가방에도 총넣어주고 다니게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대부분 정신병자라고 본다.

    • 72.***.133.24

      강도가 들어오면 가족을 지키려고 총을 산다?……그렬려면 총을 금고에 넣고 모셔두면 안되고 항상 장전해서 준비하고 있어야쥐. 실제로 그렇게 생각해서 머리맞에 두고 있는 미국애들도 무지 많아요. 그런데 대부분 강도가 아니라 가족을 죽이죠. 저위에 실제로 총기가 방어가 되는 예는 아주 극소수이고.

      그런데 요즘은 총을 차에 하나씩은 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도 동네에서 운전하다가 말다툼해서 쫒아가서 죽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런 사건이 전국적으로 많아졌습니다. 다른차가 쫏아오면 내가 총이 있어야 먼저 죽일 수 있지않겠습니까. 그리고 이거보면 미국애들은 차에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러니 나도 어쩔 수 없이 차에 총을 하나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애들에게 물어보면 게네들도 총으로 강도잡겠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문제는 미국에선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지진이나 화산) 공권력이 없어지면 제일먼저 일어나는 것이 상점을 털고 이웃을 텁니다. 아마 저번에 데모할때 봐도 알겁니다. 우리동네 안전? 그러면 옆에 동네 애들이 총들고 오면?? 한국처럼 어려울때 돕고…..그런거 없어요. 그럴때를 대비해서 총을 준비해 놓습니다.

      그러니 총을 있어야 겠고, 애들이 못만지게 내가 보고 있고, 유사시에 사용할 수 있게 빠른접근이 필요하면 차에 보관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입니다.

    • 지나가다 67.***.148.38

      위 댓글에도 언급되었지만 ADT같은 security system 두는게 더 안전할듯 하네요.

    • jimmy 98.***.9.44

      중세시대에 나오는 랜스 갔는거 집에 있으면 멀리서 찌를수 있으니까 하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아유 63.***.73.50

      아이들 한테 총사용하는 법 잘 가르치시고,
      주말에 사격장에 가족들과 가서 재미난 시간도 보내시고,
      여유가 되시면 사냥도 좀 나가시고 해보세요.

      홈디펜스는 일단 샷건이 있어야 하고, 이쁜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총알이 발사가 되어야 합니다.
      추천은 레밍턴870 숏베럴 입니다. 펌프엑션이라 잼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권총도 사신다고 하면 글락을 추천합니다. 이 총이 세이프티가 없어서 손가락 넣고 당기면 무조건 발사 됩니다. 그런데 손가락만 안넣으면 절대로 발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안전합니다. 생긴거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집에 두고 있다가 흑인들이 집으로 처들어 오면 그때 한번 쏘는 겁니다.

      그리고 스포츠 사격을 하시게 되면 기호에 맞게 총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크레이 사격, 타겟 사격 등등.
      초보자는 22lr 권총으로 타겟 사격 시작 하시면 좋은데 반동이 없어서 여성이나 자녀분들이 사용하시기 좋고, 남성분도 총기 입문시 좋습니다. 추천은 브라우닝 벅맠이나 루거 마크4 정도 됩니다.
      좀더 파워가 있는 권총을 원하시면 9mm 권총이 좋습니다. 일단 구색이 많습니다.
      샵에서 손에 쥐어 보시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그사우어를 좋아 합니다.
      권총의 재질이 2종류인데, 요즘은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 (폴리머라 부릅니다)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금속 재질이 많았습니다. 금속 재질의 대표 주자는 1911 이지요.
      리벌버도 있고요.
      소총은 종류가 많습니다.
      엣날 방식의 볼트 액션 (손으로 볼트 손잡이 잡고 뒤로 당겼다 앞으로 넣었다 하는 방식입니다 ), 그리고 레버 액션 (손잡이 바로 밑에 레버가 있어서 레버를 아래로 내렸다 올렸다 하면 볼트가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 서부시대에 많이 쓰였지요) 그리고 반자동 소총이 있습니다.
      반자동 소총은 종류가 참 많은데, 일반적으로 AR, AK 그리고 나머지 정도로 구분이 됩니다.
      AR (아말라이트 라이플)의 약자인데, 뭐 M16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런 스타일로 나오는 총들이고요.
      AK(오토매틱 칼라시니코프)의 약자인데, 탈레반 애들 들고 다니는 AK47 같은 스타일 이구요..
      AR의 장점은 반동이 작고 정확도가 높습니다. 또한 파트 변경/개조 도 용이합니다.
      AK의 장점은 고장이 안난다는게 장점입니다. 대신 반동이 세고 악세사리가 적습니다.
      홈 디펜스로는 AK가 좋습니다. 얘는 땅속에 묻어뒀다가 파내서 물로 대충 행구고 총알 넣고 쏴도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총기 보관은 총금고 같은곳에 넣어 보관하시고 아이들이 손을 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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