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머리에 이가 있다는데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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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엄마 68.***.179.4 3560

    오늘 after school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이의 머리에 이가 있는것 같은데
    확인이 되지않아 이가 없다는 확인된 노트를 받아오라고 합니다.
    이것이 확인 되지 않으면 확인될때까지 after school에 올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확인종이를 받을려고 약국에 갔더니 모두들 확인할수 없고 의사한테
    가라고 합니다.
    병원은 예약없이 아침일찍 갈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저희는 모두가 아침일찍일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아이를 꼭 맡겨야 하거든요
    왜 약국에서는 확인안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런경험으로 빨리 점검받아 볼수 있는 쉬운방법을 아시는분이나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 주희아빠 207.***.18.130

      혹시 한국사람이나 동양인 적은 지역이 아닌지요? 제가 아는 분이 멤피스에 사셨는데 한국인 머리에 정상적으로 조금 하얀 것이 있는것을 보고 이라고 이야기 했다는 군요. 머리가 검은 색이라 머리속에 두피의 때 같은 것이 노란 머리 보다 더 눈에 잘 띄어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진짜 이라는 것을 자기들이 증명해야 할것을 이가 아닌데도 익숙하지 않고 자기들이랑 틀리다는 이유로 그냥 이상한 것이라든지 불안하게 하는 것을 확인받고자 하는 일부 못된 백인들의 행동이었습니다. 우리가 이가 아니라는 것을 보일 필요가 없이 왜 그게 이인지 아니면 어떤 근거에 의해 이라고 하는지 대라고 하세요.그런 근거 없이 못오게 하는 것은 엄연한 discrimination입니다. 그때 그분이 겪었던 것을 생각하면 같은 한국사람으로 같이 가서 항변해 드리고 싶습니다.

    • .. 71.***.150.119

      실제로 이가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가 발견되면 완전히 없앨 때까지 못나오게 합니다. 의사한테 가면 간호원이 확인해 줍니다. 이가 생기면 약사서 머리 감기고 등등 해야 합니다. 쉽게 옮기에 상당히 과민 반응을 합니다.

    • 주희아빠 207.***.18.130

      정말 이가 많나요? 전 한 3년전에 멤피스에 아는 한국인 자녀들이 그런 일로 상처를 받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가 아니었거든요. 정말 이가 많아요?

    • duke 24.***.123.126

      ㅎㅎ 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마켓 약품코너에는 머리이 전용 세트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것도 다양하게.. 아주 잘 옮습니다.

    • 한솔 아빠 199.***.160.10

      얼마전에 저희 아이의 학교에서도 이가 있는 아이가 있다면서
      주의를 하라는 편지가 왔었습니다.

    • NE 199.***.135.1

      흔한 경우까지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저희 아이도 경험했고 주변에서도 몇번 보았습니다. 그 문제로 의사에게 갔더니 의사가 그러더군요. 자기 아이는 심해서 눈썹에 까지 번진 적이 있었다고….
      병원가면 의사가 알아서 잘 봐줄겁니다.

    • 아이엄마 68.***.179.4

      오늘 학교간호사한테 확인하러 갔더니 보조간호사가 와서 자기도 이 같은데 확신은 할수 없지만 비슷한것 같다고 치료하고 오면 다시 점검해서 없으면 학교에
      나올수 있다고 했습니다.
      확신도 못하면서 이야기하는것이 너무 억울한것 같아 마음내킨김에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점검요청을 했고 의사는 자기가 보기에 이가 아닌것 같다고 하면서 미국사람은 너무 과민반응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노트를 적어주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시 그 보조 간호사에게 보여 줬더니 그노트를 보자마자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는 이가 맞는것 같은데 확신하느냐등등 치료가 필요한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것 같았는데 돌변 의사가 자기도 확실하지 않은것 같다 처방전을 써주고 치료하게 하겠다등으로 이야기 하여 결국 학교가지 못하고 아이를 데리고 일하러
      나갔습니다. 너무나 이상한것은 보조 간호사가 의사가 내릴 결정에 따르지 않고 전화를 걸어 이것저것 말하는것이나 의사가 한번 결정한 내용을 보조 간호사가 주장하니 확실하지 않다고 하고 참으로 오늘 아이에게나 부모로서 마음이 아픈것 같았습니다. 특히 보조간호사가 의사가 내린결정에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할수 가 있는가요 그리고 의사도 마찬가지고 의사가 이인지 아닌지 그것 판별 못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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