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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15:50:40 #3692752ㅇㅇ 100.***.115.114 5848
US News Ranking에 컬럼비아, 코넬 공동 13위, 유펜 18위, 프린스턴 20위 이렇게 있는데 이 중에 한 군데 다녀도 좋지 않나요?
전 동부에 살아서 그런지 아이비 공대 나와서 랭킹 높은 사립대나 주립대보다 잘되면 잘됐지 학교로 손해 본 경우는 못 봤거든요.학사, 석사, 박사 모두 아이비 브랜드 버프를 엄청 받고 잘 사는데 오히려 다른 학교에 비해 소수정예라서 사람들이 신포도 취급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니면 실리콘 벨리 위주로만 생각하는 건가요? 제가 실제 경험하는 현실과 다르게 여기 글 쓰거나 유학 올려는 사람들 너무 부분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거든요. 전 다시 학교 가도 랭킹보고 시골 학교 가느니 컬럼비아 같이 대도시에 있는 아이비가 훨씬 낫다고 보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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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관?
어쩌피 넌 못 갈거 뭔 신경을 쓰고 쥐뢀? -
너무나 당연한 말씀. 코넬은 공대 아주 강하고 언급하신 나머지 학교들도 공대 다 좋습니다. 붙었지만 안 가는 사람보다는 못 붙어서 못 가는 게 현실입니다. 이 말이 주립대 공대가 나쁘다는 소리는 전혀 아니니 괜한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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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비 공대 나왔는데 회사생활 하는데 플러스 많이 됨.
물론 나는 서부베이에서 일안하고 동부에서 일함.
공대라도 아이비 버프 분명 있습니다.
CMU 붙었는데 아이비 감. 완전 대도시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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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학교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돈으로 따지면 주립대가 좋죠..
물론 케어받고 그런것은 차이가 나지만.. 하지만 대학원은 주립대가 좋다고 하더군요.
연구 펀드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찾아보면 UC같은 경우 대학원은 랭킹이 장난아닌데 대부분 그런 이유죠 -
솔직히 코넬 공대 undergraduate 애들하고 비교하면 미시간이든 일리노이든 주립대 학부애들하곤 수준 꽤 차이나요.
대학원 랭킹가지고 일리노이 공대 다니는 학부생들이 콧대 높은건 좀… 솔직히 아주 특출난 몇명 빼고는 일리노이 공대 학부생들 실력 없던데요.. -
붙고나서 걱정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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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CS 붙고, 예일 CS wait 풀려서 예일간다….
Full ride 로 CMU 도 full ride 였지만단 아이비에서 $6만불 이상 Fin aid 못받으면 조지아 사람은 조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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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코넬 합격했는데 그냥 UIUC 컴싸로 결정, 이유는 날씨가 너무 거지 같고 학교 근처 어디 갈만한 데가 없다고 본인이 선택했죠.
학비는 instate에 이런저런 Scholarship, Grant 지원 받아서 기숙사까지 합쳐서 3000불 정도에 다닙니다. 조지아텍도 붙었는데 out of state라 학비가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uiuc 도 만만치않게 시골아님? -_-; 뭐 어딜가든 자기만족이니 상관은 없지만 환경보고 uiuc 를 갔다는건 설득력이 전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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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레알.. UIUC 완전 시골깡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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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샴페인이나…
이타카 깡시골이나 …. 그나물에 그밥.조지아주는 GPA 3.0+ 면 호프스칼라쉽으로 학비 80% 면제
3.5+ 면 젤밀러 스카라쉽 학비 전액 면제.
조텍 학생들 거기다 Grant , 외부 장학금 좀 받고 하면 거진
돈 안들죠. 그래도 한 $2만 정도 들면 코넬 공대 가죠. -
UIUC 나 퍼듀나 조텍이나 버클리나 오스틴이나 그나물에 그밥 Out of State tuition 내면서 타주 학교 가는 ㅂ ㅅ 없겠죠.
아이비나 CMU MIT 칼텍 노스웨스턴 컬럼비아 라이스 코넬 존홉…. 이런데면 1,2만불 더 쓰고 다닐만 하죠.-
UIUC/Purdue를 버클리랑 묶으는거 보니.. 현실성이 없네.
Northwestern 컴싸있는거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국룰은 MIT/Stanford > Berkeley > C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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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했죠.교육비 십수억써도 되는 최상위나 재정보조
받는 하위계층 빼고.중상층은 교육비에 올인하기에는 애매하죠..
주립대나 풀스칼라쉽 받고 가까운 사립컴사 전공할수 있으면
3학년부터 인턴하고 4학년때는 회사취업해서 일하고 공부가능해서 독립가능하고.대학원이야 경력빵빵하니 회사지원받고 가고. -
아버님 입장에서야 본인 결정이니 존중하셔야겠지만 UIUC가 날씨와 환경을 이유로 코넬을 깐다니 너무 웃음이 나네요. 두 곳 다 경험한 사람으로 아드님의 결정 이유에는 암튼 아쉬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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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읽고 읭?스러웠음… UIUC를 환경보고 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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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ews 보다는 이게 더 정확해요. 솔찍히 언더는 거기서 거리라 공대는 취직 잘되는 도시 근처에 있는게 좋아요.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university-subject-rankings/2020/engineering-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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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을 방문한 날이 너무 날씨가 안 좋았는데, 알아보니 1년 중 날씨 좋은 날이 손에 뽑을 만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름/겨울 방학 외에 땡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 봄 방학 때에도 집에 오려니 너무 멀고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을 했던 것 같고요.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은근히 집에 오는 날이 많은데 차로 다닐 수 있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여간 MBA는 콜럼비아에서 하겠다고 하고 학비와 생활비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으니, 부모로서는 반대할 이유도 없고 마냥 감사할 따름이죠.-
이 아저씨 혹시 바보? 날씨는 플로리다 가 좋지 않나요? ㅋ
코넬에 친한 친구가 다녀서 잘아는데, 겨울에 추운건 맞는데, 날씨 무쟈게 좋고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해요.
그리고 요즘은 MBA 별로 인기 없어요.
부모 연봉이 높지도 않고 어중간하게 financial aid 를 못받는 경우, in state public school 로 선택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요, 보통 그런 경우는 학부 졸업후 medical school 을 진학할 경우 그럽니다, 그러나 MBA 를 한다 이건 좀 바보 스러운 결정입니다-
빅테크 다니면서 스타트업 하기 위해 MBA 한다는데 뭐 알아서 하는거죠.
MBA는 회사 다니면서 온라인으로 할 수도 있고 고등학교 졸업하는 수준에서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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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무조건 Ivy & US News Ranking. 이과는 인스테이트 탑 주립 공대 & 아이비 공대 둘다 붙었다고 가정할때 돈이 많으면 아이비 공대 가는거고 없으면 무리해서 아이비 갈필욘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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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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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아주아주 돈많으면 아이비 가지만 학부 졸업후
취업어려워서 또 로스쿨.대학원 진학 고민.
론받아서 변호사되도 옛날같지않음.
렌트비도.집값도 올라서 론갚고.모기지로 집사고 생활
하기 어려움. -
아이비리그 공대라? 물론 코넬대 유펜이야 .. 그런데 공대 없는 아이비도 많을텐데요. 이름값? 좀 있기는 하지만 돈이 그만큼 들죠. 회사에서 글쎄요 그렇다고 그친구들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 주립대 공대가 다니긴 더 치열해요 사람수가 많아서 아이비에는 교수수가 일단 적어 수업이나 리써치등 분야가 한정되어 있어요. 아마 주립대의 1/5수준도 안될겁니다. 장단점이 있겠죠. 그리고 엔지니어는 회사에서 실력으로 차이가 나지 학력으로 차이나게 대우해 주지 않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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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오래된 사람이라 요즘 추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로 Ivy 공대가 이론, 수학적이고, practical 하지가 못해요. 가뜩이나 어려운 과목들을 이론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머리만 헷갈리고 졸업할 즈음 뭘배웠는지 어리버리 하고 기업체에서 많이 쓰는 tool 들이나 실무적 용어에 많이 서툴고 기본적으로 풀 줄 알아야하는 기초 공학실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지를 잘 모르더군요. Ivy 공대 학사 출신 석사후배들을 제가 박사할 때 또는 기업에 있으면서 본 제 경험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고 옛날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교수가 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기업체로 간다면 전 Ivy 추천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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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얘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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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입장에서 CS/CE/EE출신 학부졸업생을 뽑을 때 상위랭킹학교와 다른 학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학부수업입니다.
학교규모가 크고 랭킹이 높은 학교일수록 좀더 전문적인 세부전공과목을 많이 제공하는 편입니다.
(교수숫자로 말하자면 EE/CS합쳐서 최소한 70명이상, 최상위권 학교는 100~150명 이상 정도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유명한 학교라도 규모가 작으면 제공되는 과목에 제한적이거나 컨셉/이론 위주의 과목이 대부분입니다.
(얼마 전에도 유펜 공대 나온 애 하나 인터뷰했었는데 역시 실무적인 과목수강이 거의 전무 했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인터뷰에서 조금만 실무적인 질문을 해도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설명해주면 바로 알아들을 정도로 똑똑해서 가능성을 보고 뽑는 부서도 있겠지만 저희 부서처럼 분기단위로
당장 상품화를 시켜야하는 부서에서는 1~2년을 들여가며 다시 가르칠 시간도 없고 이런 아이들을 뽑고 싶어도 뽑을 수가 없어요.
그나마 인턴, 프로그래밍 아르바이트, 작은 프로젝트라도 해서 실무경험으로 이를 많이 보충했던 아이들은 좀 낫긴 하구요. -
아이비 학부 학생 부모로써, 그리고 최근에 대입 두 번 치른 부모로써 얘기하자면…
아이비나 좋은 사립대의 장점이 있습니다. 그게 공대냐 인문계냐를 떠나서요. 이름값을 떠나서 교육만 봤을 때, 서프트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대부분의 경우 하고 싶은 전공을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능력만 된다면요. 예를 들어 CS가 유명한 주립대에서 CS 학과로 트랜스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니다. 많은 사립대는 이게 가능합니다. 따라서 더 자유롭게 여러 가능성을 시도하다가 원하는걸 찾을 수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장점이 필요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이 있고, 별로 필요가 없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게 중요한거죠. 남들이 좋다는 학교가 이유도 모르고 그냥 나에게도 좋은건 아닙니다. 아이비도 학교마다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무섭게 경쟁적인 분위기도 있고, 서로 돕고 상생하는 분위기의 학교도 있지요. 커리큘럼이 엄격한 곳도 있고, 아예 자기가 전공을 설계하여 만들 수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아이비 공대가 갈만하냐고 물으면 yes입니다. 그런데, 붙으면 무조건 가냐고 한다면? 그건 아닙니다. 여러가지 고려할게 많지요. 공대는 아니지만, 첫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분명했고, 아이비 스쿨들과 사립대들을 방문하고 알아보며 붙어도 절대 안갈 학교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거했습니다. 이해가 안갈지 모르지만, 그 중에 Yale이 있었어요. 결국 자기가 원하던 아이비 스쿨에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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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콜럼비아/유펜/프리스턴은 이미 저위에 언급이 많이 나왔고
빌게이츠/마크주커버그 하버드 cs 입학 (둘다 자퇴했지만) -_-;
제프 베조스 (아마존)는 프린스턴 electrical eng/CS
elon musk (테슬라) 는 유펜 물리학아이비중 이과로도 그렇게 무시할만한 곳은 별로 없음.. 빌이나 마크, 제프 베조스가 멍청해서 cs 랭킹 더 높은곳들 제쳐두고 아이비들 입학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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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람들은 부모가 돈이 많잖아요
돈많음 사립보내줘.. 아무래도 학부생도 적고 그리고 인맥쌓기 좋으니.. -
아이비리그 대학 누가 좋은지 모르나요? 돈이 문제이지. 돈이 아주 많거나… 아니면 정말 가난해서 (또는 서류상으로 가난해서) 재정보조 장학금을 받는 경우 아니면 어정쩡한 수입의 부모들은 아이비 보내는 것이 쉽지않죠. 가성비로는 in-state 공대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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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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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면 아이비 없으면 주립대라는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현실에서 그런 케이스는 거의 드물고, 붙으면 아이비 아이비 떨어져서 주립대 이게 현실임. 전공도 똑같이 붙었는데 둘 중에 하나를 놓고 고민하는 일은 현실 세계에서 거의 생기지 않음. 유명 사립대와 주립대 를 비교하는 걸 아이비랑 비교하는 걸로 착각하지 맙시다. 돈 때문에 아쉽지만 아이비 포기하는 순애보는 현실이 아닌데 이런 말이 왜 자꾸 나오는지 우습네. 아이비는 못 가서 못 가는 거임. 해당 전공이 별로라고 또는 돈이 많이 들어서 날씨가 나빠서… 이런 이유로 아이비를 제끼고 주립대 가는 경우는 그냥 소설에나 나오는 환상임. 이름 있는 사립대가 아이비에 묻어 가려는 유치한 마음이 이런 헛소리들의 원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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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공대자체가 별로 아이비리그 공대나왔다고 조택 퍼듀 일리노이보다 알아준다고 할 수 있나 차라리 엠아이티나 스탠 버클리 나왔다면 모를까 ㅋ 대학원자체는 더군다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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