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박정희…..

  • #103316
    ei 71.***.167.71 3365

    1976년 8월 18일, 북한은 휴전선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미류나무 절단중이던 미군중위 2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카투사 4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도끼만행사건을 저지른다. 이를 보고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내 군화와 철모를 당장 가져오라”며 당장이라도 야전사령관으로 직접 전방에 뛰어들 참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원색적인 담화가 발표됨과 동시에 한국군 전방 전사단은 휴전선으로 집결하였고 휴전선 일대 전차행렬은 만리장성을 방불케 하였다.
    한국군 64명의 특전사 장병들이 M16소총, 수류탄, 크레모아 등으로 무장하고 투입되어 공동경비구역 안의 북한군 제5·6·7·8초소를 파괴하였다.
    미국 본토에서 핵탑재가 가능한 F111전투기 20대가 이동하여 왔고, 괌에서는 B52 폭격기 3대, 오키나와 미공군기지에서 
    이륙한 F4 24대가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였다. 또한 함재기 65대를 탑재한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 미드웨이가 순양함 등의 
    중무장한 호위함 5척을 거느리고 동해를 북상하여 북한 해역으로 이동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군의 전차부대가 남진할 경우 이에 
    대한 전술핵의 사용을 고려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다.
    휴전선 돌파예정시간을 불과 수시간 앞두고, 김일성은 도끼만행사건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 사죄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간발의 차이로 재앙을 면할 수 있었다
    • 비교 136.***.250.100

      이 글이 현 상황과 비교하기 위하여 쓴 글이라면 위에 사진은 노 전대통령의 사진이 아닌 개머리판에 얼굴 드리 밀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사진을 실어야 글의 취지에 맞지 않을까 합니다

    • 198.***.210.230

      “미군중위 2명을 도끼로 살해하고…”

      만약 “한국” 중위 2명 이었다면? 그래도 저 난리였을까요?

    • 공대 99.***.221.47

      여가수끼고 술쳐먹다 죽은 건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으로서 좋은 마무리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일본도 옆에 차고 기모노 입고 찍은 사진도 어디 돌아다니던데. 암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변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쪽바리됐다고 조선인됐다가 이중국적도 아니고.. 그래도 군대도 안다녀오고 대통령하는 이명박이보다 낫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노통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할 만 합니다. 당췌 말을 들어야지.. 그래도 노통때는 경협도 하고 이지즈함도 만들고 잠수함에 자주국방에 힘을 쏟았으니 지금 이만큼이나 한것 같습니다. 이명박정부.. 국방을 위해 뭐 한거 있나?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박통.. 평가가 상반됩니다.

      • AAA 69.***.67.189

        노통은 자주국방이 아니라 반미반미를 외쳤지요. 동시에 애새끼들 미국 보내 공부시키고 뉴욕에 부동산 사게하고 한 노무현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본인인지 와이픈지 모르겠으나 돈먹었다고 시인하고 자살로 생을 마무리하는 것은 좀 골때리는 결말이었지요.
        암튼, 노무현, 평가가 상반됩니다

    • wl1 67.***.141.236

      성적으로 타락한 독재자 박정희를 좋아하지 않지만
      원글님이 이명박 대통령 사진 대신 노무현 대통령 사진을 올려서
      한마디 한다면

      역대 대통령중에 이유는 다르지만 자주국방을 줄기차게 외친 대통령이 있다면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입니다.

    • 148.***.178.14

      고인의 뜻을 존중하여 다카키 마사오나 오카모토 미노루로 부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은 지금 일어났는데 노통때하고 비교를 하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