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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13:27:51 #3498044ㅇ 73.***.176.185 5030
베이 지역에선 다 불타버린 집도 1밀 2밀 하는 상황이라
어차피 일도 remote로 하겠다 그냥 농촌에서 집 짓고 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 정도는 있어야 가끔 라면이라도 먹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미국 어느 농촌도 아시안들이 많은 곳은 없겠지요?
구글링을 해 봤는데 하와이 같은 곳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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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사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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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고고…가성비 대비 좋죠 더워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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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나라에서 오는 이민자들이 미쳤다고 돈 못버는 시골에 이민오나요.
미국 시골에는 전부 백인들만 있습니다. 흑인들도 농사짓는 흑인분들.
조그만 도시에도 동양인은 거의 없습니다. 중국집이 좀 크고 맛있게 한다싶으면 그곳엔 동양인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인구10만밑으로의 소도시에는 거의 동양인 이민자들 없습니다. 간혹, 전쟁등으로 인한 난민들 집성촌이 있습니다. 이것들도 보통 큰도시옆에 붙어있는 도시들이구요. 똥거러지 이민자들 받아주는곳은 거의 없습니다. -
아시안들이 여기 삽니다 라고 광고하지 않는이상은 모르죠
닭농장이나 양계장 모여있는 시골로 가시면 됩니다
농장주가 대부분이 동남아분들 아니면 한국사람이 많으니 -
귀농 귀촌 한번 만들어 볼까요?
닭장많은데는 캘리포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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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촌에 아시안은 거의 없지만 수작업이 필요한 농장에는 히스패닉이 널려 있습니다. 거기서 히스패닉인척 하고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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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귀농귀촌 한국마을을 만들곳으로 오레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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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차별이 가장없는데는 하와이이니 하와이도 좋습니다.
아시안들에게 가장 나이스한 판사나 법시스템도 하와이 였습니다.-
ㅋㅋ 한인 귀농촌 좋지요. 하와이는 아시안들이 오히려 백인들 차별하는 지역인데 제주도같이 비싼듯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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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농촌’ 이라는 단어를 잘쓰셔야지요. 아마 진짜 농사짓는 곳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도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단어를 그렇게 쓰시니까 답변들이 이렇게 달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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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농촌이나 중소도시 둘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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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포틀랜드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포틀랜드는 그래도 지성인들이 살고있어서 시카고와는 다를텐데…반골들이 많이 사나요?
미국에서 반골을 표방한다면 오스틴을 들수있겠는데 포틀랜드는 왜 요즘 트럼프가 계속 폭력을 쓰고있나요? 반골중에서도 아나키스트들같은 반골인가요? -
답변들이 다 우물안 개구리들만 달고 자빠졌네.
플로리다 펜사콜라 가보쇼. 집값도 싸고, 좀 덥지만 해변도 가깝고, 아시안 마켓 몇 있고(한국 마켓도 있는 것으로 아나 영세함. 다른 아시안 마켓은 주로 비엣남 사람이 운영). 가끔 태풍이 오지만 자연재해가 서쪽만 하겠소?
해군 기지가 있어서 그런지 인프라가 괜찮음. -
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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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학들이 있는 소도시 흔시 캠퍼스타운이라고 하는 곳에는 아시안들이 제법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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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있는데 가봐요~ 미국병걸린 박사석사 한인들 눈물쪽쪽~ 후회하면서 닭모가지 짜르면서 힘들다 한마디도 못하고 비참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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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AST ATLANTA 지역
( ATHENS, GAINSEVILLE, HAMILTON MILL ) 시골이면서 한국 사람 많음 -
다른주까지 안가도 베이 지역이면 캘리 안에서도 제일 비싼 동네중 하나인데
캘리의 큰 도시들에서 좀만 벗어나도 집값 많이 싸집니다.
마치 서울의 강남의 집값이 비싸니 어디 강원도 산골짜기 들어가서 살겠다 이런 식이신거같은데…
눈을 넓혀서 보면 극단적인 선택 하지 않아도 괜찮은 옵션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좀 극단적인 로망이 있어서 그럽니다 ㅎㅎ 넓은 땅에서 태양발전 패널들 깔아놓고 닭들 개들 풀어두고 사는 그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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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mpshire: State Motto (Live Free Or Die )가 맘에 드는 주
게다가 State Income Tax 없고 Sales Tax 없는 주.
북쪽에 살면 캐나다가 가깝고 남쪽에 살면 보스톤이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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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를 기준으로
– 10 시 – 12시 방향에 있는 Broomfield
– 6시 – 7시 방향에 있는 Highland Ranch윗 두지역은 넓직한 새집들과 엔지니어들이 많이 거주하고 가구소득도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5시 방향과 (Aurora), 9시 방향(Westminster)에 H-Mart가 있습니다.-
좋군요, 후보지에 넣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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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없이 아는체 하는 남들많네 서버브라고 해봤자 집값비싼건 마찬가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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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얘기처럼 괜찮은 큰 대학들 있는 중소도시들은 diversity도 높고 교육 수준도 높고 동양인 인구도 적지 않죠. 단순히 도시 규모/인구로는 비교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누구나 알만한 이름난 도시인데, 한인들이 아주 많지 않은 곳들 (예: 네슈빌 70만, 미니아폴리스 400만)과 중소도시 (인구 20만 이하) 중 유학생 많은 곳을 비교하면, 후자가 한국/동양 그로서리와 식당 갯수 및 수준에서 엄청 차이납니다. 그러면서 집값은 싸고 교육 환경도 좋지요. 하다못해 애들 튜터링/레슨도 수준 높으면서 값이 쌉니다.
직장만 된다면 이런데가 살기 좋습니다. 특히 RSU주는 하이텍 회사의 경우 CA에 비해 수입이 큰 차이 안나기도 합니다. RSU는 지역 차별 안하거든요. 중요한 부서라면 본봉 차이도 크지 않게 주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은 본봉은 좀 떨어지죠. 그래도 답답하다고 못사는 사람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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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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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베이도 시골인데요…..사람만 많을뿐… 인프라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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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몽고메리 주위 찾아보면 시골 + 한인인구 조건 충족되는곳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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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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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est Pacific 추천합니다.
Oregon Washington 시골 동네 -
캔자스시티 주변 괜찮습니다. 한인 마트도 있고, 아시안들 좀 있구요 메트로 안에는, 차로 30분만 나가면 시골 허허 벌판 천지여서 대충 땅사서 집 짓고 사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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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정말 아름답고 시골입니다. 하지만 한인 유학생들도 많아서 한인 조그만 그로셔리나 음식점, 교회 등 있을 거 다 있습니다. 정말 와이프만 아니면 혼자 가서라도 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네요. 싱글이세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지르고 싶은거 다 지르고 사세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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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이타카 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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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 방문때문에 몇번 차몰고 갔었는데 손가락 호수(Finger Lakes) 도 멋지고 공기 좋고 자연 환경이 넉넉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도시 치고는 놀라울 정도로 필요한 건 다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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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가본신것 같네요. 겨울에 한번 6개월동안 해를 안보고 매일 눈만 보고 살아보세요. 저는 거기서 살아봤습니다. 그것도 몇년이나……..절대 다시는 그런데 안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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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thaca, NY 추천합니다. 멋진 소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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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만 가도 라면 다팔아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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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장점이라면 시골생활이 지겹거나 문화생활을 좀 하고 샆으면 차로 5시간이면 NYC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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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라스카, 다코다, 아이오와 등을 뺀 시골이 시골인가. 오, 저 곳들은 시골도 아닌 오지라서인가. 요즘 라면은 아마존에서도 배송해 주고 H 마트에서도 배송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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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aso Texas 추천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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