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나가는 리얼터라고 해도 이게 말이되나요?

  • #3403307
    황당이 70.***.166.87 2698

    얼마전 살던 집을 팔고 새집을 마련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리얼터 때문에 맘고생을 마니하고 집을 팔았어요
    리얼터는 인간관계상 어쩔 수 없이 아는사람 소개로 알게된 리얼터와 진행을 했는데
    당시에 와이프는 자신과 잘아는 잘하는 리얼터랑 하자고 난리였는데
    어쩔 수 없이 제가 아는 리얼터와 진행을 하다가 맘고생을 좀 한 그런 케이스입니다.
    가격도 원하는 가격을 받지못하고 좀 싸게 팔게되었죠
    어찌되었든 집은 팔고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그런데 이후부터 잊을만 하면 자신이 알고있던 그 리얼터에게 맡겼으면 집도 빨리 팔고
    가격도 잘받았을꺼라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이게 점점 강도가 지나치면서
    말도 안되는것 같은 주장을 하네요
    예를 들면 자기가 아는 언니가 이번에 자신이 알던 그 리얼터에게 맡겼더니 시세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엄청 빨리 팔았다는 둥
    그 리얼터는 너무 유능해서 보통 한달에 30채를 팔고 60채씩 파는 달도 있는 사람이고 연평균 수입이 50만불에서 백만불을
    왔다갔다하는 리얼터라는 둥… 그런사람에게 안맡겨서 우리가 맘고생했다는 둥…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리얼터가 아무리 유능해도 한달에 기본으로 30채를 팔고 60채씩 팔때도 있다면 그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꾸준히 한두채씩은 클로징을 해야하고 어떤달은 하루에만 4~5채를 클로징해야할 판인데 이게 가능하냐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제 생각에 매주 1채씩만 꾸준히 계약을 해도 탑클래스에 들 수준으로 보이던데 저게 말이되냐는 거죠 그리고 리얼터 단독으로 수입이 백만불에 근접한다? 이게 도무지 말이되는 이야기인가요?

    • ㅎㅎ 99.***.10.222

      여자들 말은 그냥 동네 개가 짖는다
      하면 됩니다

    • ager 184.***.163.142

      그넘의 여편네, 내가 대신 니 마누라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 마누라 등쌀에 죄없는 리얼터만….

    • No 99.***.215.219

      어휴 심하시네. 사실일 리가 없지요. 속한 부동산 그룹 그 팀의 실적이겠죠.

    • 172.***.27.22

      보통은 와이프 하자는 대로 해줘야 가정이 평온합니다.
      지인소개같은 상황에서도 와이프 핑계대면 어렵지 않게 중도에 리어터 바꿀수 있구요.

    • 아하 203.***.53.97

      전형적인 아점마들 대화법이네요. 남잘되는거 인정못하고 비교하고 깍아내리고 ㅎㅎ
      화이팅욤!!

    • . 73.***.177.26

      집 평균 가격이 100k이고 3%커미션 받으면 한 달 30채 90k,일년이면 1m 좀 넘겠네요. 그런데 사시는 동네 평균 집값과 리얼터 슈수료가 어찌 되나요? 당연히 집 가격이 100k보다 높지 않나요.. 그렇게 잘나가는 리얼터면 커미션은 안 깍을 듯 합니다만.

    • 지나가다 142.***.230.165

      https://www.forbes.com/sites/andrewdepietro/2019/01/28/real-estate-agents-salary-state/#74a2c2693e58
      As of January 2019, the average annual earnings for real estate sales agents was $41,289,

      리얼터가 서류사인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사고팔때 해야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매주 1채도 힘들어요.

    • Civil 70.***.238.35

      굳이 브로커 아니더라도, 잘 나가는 에이젼트들은 밑에 직원들이나 다른 애이젼트들 여럿두고 일해요.
      브로커라면 에이젼트 몇십명 두기도 하니, 그 실적으로 하루에 집 몇채 거래도 가능하긴 하죠.
      다 말하기 나름.
      리얼터는 가능하면 모르는 분하고 일하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딜할것도 많고 좀 싫은 소리도 해야하고.
      제일 안좋은 경우가 같은 교회 장로님이니, 친구 남편이니, 이렇게 주변 분들과 일하는 경우에요. 가능하면 다음에는 리뷰좋은 로컬 에이젼트와 일하세요.

    • ㅎㅎ 12.***.14.9

      그냥 님이 집에서 살림할테니, 그분 밑에 들어가서 리얼터 되시라고 하세요.

      남들하는 일들 다 쉬워보이고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들이 또 남들이 한일도 다 자기가 한 것인것처럼 떠들고 다니죠.

      시세보다 더 비싸게 팔면서 빨리 판다구요?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이 있던가요???? ㅎㅎ

    • 110 170.***.86.2

      이건 뭔가 크게 잘못된거 같은데..
      집은 리얼터가 파는게 아니고 집 자체가 팝니다.
      일생에서 제일큰 구매결정을 하는데 브로커가 아무리 잘해줘도 셀러브로커 보고 집을 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집+가격+인스펙션등이 맘에 들어야 사는거지..
      원글님 와이프는 님이 좋아서 결혼한게 아닙니다, 소개해준 사람이 좋아서 결혼한 겁니다.
      이혼하세요!

    • HH 38.***.67.53

      여자분이 선동에 취약한거 보니
      문재인 지지자군요

    • KoreanBard 75.***.123.135

      원글님이 원한대로 이쪽 리얼터를 썼다가 고생을 하셨다니 뭐 어쩔 수 없네요. 책임은 지셔야죠.. 바가지 긇히는 것은 내 탓이다 하시고요.

      대신 다음에 집 사고팔 일이 있으면 그쪽 리얼터를 쓰겠다고 한 후 대충 논쟁의 마무리 지으세요.

      한달 수입이 백만불이란 것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정도 실력이 있으면 결국 좋은 가격에 빨리 팔아 이 쪽도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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