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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주딜 함부로 놀렸었지.
접때도 그랬잖아.아메리칸 드림
은 끝났다고.
그러면서 그 주딜 또 함부로 놀리며
거품까지 물었었잖아.옛날엔 게 가능했으나.
지금은 게 안 가능하다고.해 그런 네게 이걸 꼭 한 번은 묻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네.얀마,
옛날에 이민 온 사람들은
그래, 다들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는데, 이뤘다고 치자.옛날에 이민 온 너색휘는
다들 그 드림을 이룰 때 뭐하고
그 모양 그 꼬라지로 살고 있냐?네가 그 꼬라지로 살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네 모자라즘에서 기인한 개인적인사정이고.남들도 그럴거라고 함부로 주디 나불대며
잉여인간임을 부정하려 애쓰지마.남이 드림을 못 이뤄야만
네가 드림을 못 이룬 이유로 삼으며자위하려 들지마.
지금도 남들은 다들
드림을 이루고, 이뤄가고, 이룰거라 믿고 살고 있어.그니 천하의 망종처럼
그따위 진중함을 잃은 경박한 망언일랑은
좀 그만 좀 하고 좀 살어 좀 줴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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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안고 온 이곳에서나의 뜻, 의지, 타고난 소질, 재능, 전문적인 지식, 경험, 기술.
등등관 전혀 상관 없는,
상상조차 안 해 봤던
엉뚱깽뚱한
식당이니 세탁소니 그로서리니 주유소니……등등에서하루 죙일 일하면서도
처자식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고 있다면비록, 가족여행 한 번 못 갔었도
허투로 살고 있는 인생이 아니니
넌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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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몰라
자식들 숙제 한 번을 못 도와주고사업체에 매달리느라
자식들 학교에 한 번 못 가 보고먹이는둥 마는둥
뭘 먹었는지도 모르는 사이저희들이 알아서
착하디 착하게 훌쩍 자라 준 자식들을 볼 때마다그게 그렇게도 마음에 걸려하는 너.
그런 착하디 착한 자식들을 둔 넌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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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보내고픈 미국 유학, 어학연수.기꺼이 기러기 아빠가 되고야 마는 한국 아버지들,
너 또한 한국에 있었으면
언감생심, 미국유학, 기러기 아빠, 꿈이나 꿨을라고.이곳에서 아이들 교육을 마치게 한 것만으로도
넌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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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쯤
버스를 타고 파고다 공원으로 가거나지하철 경로석을 기웃거리거나
아직도 단종된 티코를 타고 있을 너.한참을 올려다 봤었던
외제차.
중고든 중저든 외제차를 타고 있으니
넌 이미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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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모두 다들아메리칸 드림,
이루고, 이뤄가고, 이룰 거라 믿고
죽어라 열심히들 살고 있는 것이다.얀마,
그니 좀 제봘,
한국에서 미국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올라오거든
아메리칸 드림이 끝났니마니
걍 한국에서 사니마니그따위 천박한 헷소리로
그들의 꿈의 싹을
싹둑 잘라버리는 개소리 좀 하지 좀 마 좀.소소한 것들로부터
아메리칸 드림을 하나하나 이뤄 나갈 수 있도록영양가 풍부한 꿈의 소리,
부품이 생기는 희망의 소리좀 해 주란 말야 좀 제봘 좀 색햐.
넌 어떻게 생긴 색휘가
아메리칸 드림
하면
칼님처럼 되어야만
그 꿈을 이룬 걸로 생각을 하냐?그겜마 쉽냔먀?
그니 제봘, 날 좀 팔지 좀 마 좀.
진짜야.
나도 남들과 똑같아.똑같이 살지만 다만
아메리칸 드림의 생각이
너완 약간 다를 뿐이지.그니 앞으론
아메리칸 드림은 곧 칼님.
그 공식 좀 깨 줘 좀 이?
아, 냥 어쩔 땐 너땜에 쪽팔려 죽겠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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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어제 많은 분들이여기가 좋냐
한국이 좋냘 좋곤저쪽 방에서 설왕설랠 하시던데,
걸 다 모아 꽈악 쫘 봤더니
엑기슨 이거드마안?
한국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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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그래서 한국이 싫다
이래저래그래서 한국이 좋다
이래저래그래서미국이 싫다.
이래저래그래서 미국이 좋다.중요한 건
출발점
을 알고 출발을 해야되는 거야.
한국이 좋다.
에서 출발한 거잖아 저 말은.
한국이 좋으니까
비교하기 시작해 지는 거란 거지.한국이 나쁨, 아주 나쁨 비교 자체를 시작하지 않지.
나쁘니까. 나쁜 걸 아니까.근데 비교한다는 건
좋기 때문에 더 좋냐 덜 좋냘 놓고 그러는 거 아녀 시방.의료니 학교니 취업이니 공기니 사건사고니.
로 옐 들던데,
건, 지극히
개인적
인 문제, 경험등에서 나온 말들이지
게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될 거란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지.것 때문에 한국이 싫다.
것 때문에 미국이 좋다.충분히 그럴 수 있는 개인적이 생각인 거지.
게 너와 같아서
한국의 5천 2백 18만 5천 3백 21명모두가
한국에서 멍청해서 살고 있다.
또는
못 살겠다고 할 거란 착각 마시고미국을 위시 해외동포 7백18만2천 3백 13명이
다들 한국을 싫어할 거란 생각도 금물 하시고마음 깊숙한 곳에
짱박혀 있는 것 좀 꺼내봐 조옴.게 결코 쪽팔린 게 아니랑게?
뭘 그리 꼭꼭 짱박아 놔 그래애?부모형제, 벗, 고국, 고향, 외로움, 향수. 그리움.
이런 것들이 마음 저변을 꽉잡고 있기에
너에겐
나에겐한국이 의무적으로 좋은 거야.
그 좋은 거에
굳이 의료니 교육이니 취업이니 뭐니뭐니로 싫어하니마니 해 봐야
걸론
네가 한국을 의무적으로 좋아하고 있는 마음 저변이
바뀌진 않아.것들은 모두가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들이지.
네가
의무적으로 좋아하는 한국
이 싫단 이유가 것들론 결코 될 수 없는 것지.
쓰바.
나 시방 뭔 말 하고 있는 거야.
나도 모르겠는데
넌들 알겠냐만,음……
먹어 본 놈이 먹을 줄 알고
누려 본 놈이 누릴 줄 안다고나나 너나
먹어 본 건 한국이요,
누려 본 곳 또한 한국이니괜한 것들 끌어다가 굳이 싫네 좋네 하지말고
그냥 좋다.
그래.
왜,
한국이 좋다.
그러면 쪽팔려?
다들 한국에 가곤 싶잖아.
싫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이곳에 정착하다 보니
내린 뿌리를 거둘 게 막막해갈 형편이 못 돼서 못 가는 거지
싫어서 안 가는 건 아니잖아.좀 들 솔직해지자고 조옴.
전혀 안 쪽팔린 거야
한국이 좋다고 하는 건.옥퀘이?
다만,
이곳에서 나고 자란 인 모르겠어.
내 말은
5돌이 6돌이 7돌이 8돌이들에게 하는 소랴.
4돌이 이한 오해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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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힘껏 웃게 해 주신 고마우신 분께
인사는 드려야겠지?한국에서 보다 연봉이 4배가 많아 미국이 좋다.
또 한 분은 3배가 많아 미국이 좋다.그러시던데.
그럼 현재 연봉이
4만불
3만불이시겠군요.ㅋㅋㅋㅋㅋ
내 말은,
연봉이 3 배니 4배니로 미국이 좋다.
건 미국이 좋다고 하는 게 아니고
회사가 좋다.
그리 말해야 말이 된단 말야 내 말의 결론의 말은.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