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을 구입한 책 배달이 되지 않았을 경우?

  • #310275
    문의남 67.***.82.130 2617

    와이프가 이번 학기 부터 공부를 시작한다고 해서 2 주전 Amazon을 통해 textbook 3권을 구매 했읍니다. 배달 주소는 저와 와이프가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서 제가 다니는 회사로 하였고 delivery는 세권 다 priority mail로 배달이 되는 거였읍니다.
    근데 최근 2권은 제대로 배달이 되었는데 먼저 온다던 한권이 아직 받지를 못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우체국가서 확인 해 본 결과 이 소포를 가지고 있지 않고 postman이 9/3 회사 우편함이 넣어 노았다고 하네요.( 물론 제대로 된 주소로 배달 되었는지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여러 회사의 우편함이 같이 있는 형태라서)
    어쨋든 판매자는 책을 보냈고 우체국은 배달을 했고 하지 최종 소비자는 실물을 받지 못했고 우편함에 판손되거나 도난된 흔적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
    학기가 시작되서 책이 급하게 필요하고 아시겠지만 미국은 교재값이 비싸서 100불이 훨씬 넘는데 이 책을 최종적으로 찾지 못 할 경우  최종 소비자가 고스란히 피해를 봐야 하는 지 아니면 해결 방법이 있는 지 경험 있으신 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체국에서는 책을 못 찾을 경우 배달 비용만 환불 해 줄 수 있다고 하고… 혹시 credit card로 구매를 했고 아직 payment을 하지 않았는데 카드사를 통해 문제가 해결 될때까지 payment holding이 가능한지 어쨌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199.***.103.249

      아마존이 이래서 좋은건데요. 못 받았다고 클레임 메일 보내면 제일 빠른 걸로 다시 보내줄겁니다.

    • 66.***.232.245

      지나가다님 말씀대로 아마존에다가 클레임 걸면 바로 처리 해줍니다.

      하나더 덧붙이자면,

      거의 모든 internet site에서 credit card로 결재를 하고 난 후 shipping이 않됬거나, 잘못 물건이 배달되었다면, 언제라도 claim 걸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용하고 있는 card 회사를 통해서 하시면 됩니다.

      상당히 간편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VISA/MASTER/AMEX 등등은 모든 거래를 고객의 입장에서 게런티 합니다.

      이런 프로세스를 일반적으로 dispute 혹은 charge back 이라고 합니다.

      안심하고 맘놓고 거래 하시기 바랍니다.

    • 66.***.232.245

      덧붙여,

      return 은 상점의 policy에 따라 움직입니다. 물건이 제대로이며 제대로 도착했을경우 일반적인 경우는 상점의 return policy를 따르게 됩니다.

      한국은 Visa/Master의경우 자사의 international regulation에 따르기 때문에,쉽게 말해 미국의 V/M가 관리를 않한다는 이야기죠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살면서 이것 하나는 참 잘 되어있다고 생각 들더라구요.

      미국에서는 어디서 구매를 해도 credit card로 구매를 하면 일단 웬만하면 안심이 됩니다.

      보통 이사 업체와, 가구 업체는 credit card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기 당하지 않을려면 눈 크게 뜨고 결재 해야한다’ 는 것을 의미 합니다.

    • 69.***.18.65

      Priority Mail로 받으셨다는 걸 보면 혹 Amazon Marketplace에서 구입하신 건 아닌가요? 그런 경우 좀 복잡해 질 수도…

      참고로 ***.edu 이메일 주소를 받을 수 있는 학생이시라면 Amazon Student 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고, 그러면 무료로 Amazon Prime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대부분의 item에 대해 2-day free shipping 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UPS나 Fedex로 배달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