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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질문인거 같지만 저한테는 심각해서요.
남편 직장동료가 아리조나에서 대학까지 나오고 가족이 모두 거기있다는데 정말 뱀과 전갈이 많다고 하더라구요.특히 잘때는 슬리퍼를 거꾸로 뒤집어놓고 자야 전갈이 신발안에 안들어간다는군요. 집안에도 많이 들어오고, 전 애들이 어려서 더 걱정이거든요. 그래도 다 살기좋으니 많이들 가시는거 같아 별 걱정이 없다가 저 스스로도 벌레같은거에 너무 심한 공포가 있고 애들때문에 걱정도 돼고, 지금 있는곳은 있어봤자 바퀴벌레 조그만한거만 봤거든요. 피닉스, 템피, 투산 모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