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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이사를 온 집이 다 좋은데, 아랫집에서 자정이 넘어서도 음악을 크게 틀어서 잠을 못자겠는데요. 우퍼가 있는지, 마루가 떨리는 게 느껴지네요. Security Guard한테는 말해도 그때뿐이고, 아랫집 x는 몇 주전 벌금까지 먹은 거 같은데, 한동안(1주 정도..) 조용하다가도 다시 음악을 크게 틉니다. 진짜 이러다가 제가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요.그냥 생활소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집에 온 사람마다 놀래거든요. 이거 관련 법령이라도 없나요? 제가 Security Guard한테 한 20번은 전화한 거 같은데, 그 중 2번은 때마침 그 x가 음악 볼륨을 줄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거짓말한 거가 된 적도 있어요. 정말 가능하다면 제 집에다가 소음측정기를 계속 켜놔도 되거든요. 증거가 될 수 있다면요. 친구가 집에서 농구를 하라고 하던데요..전 전쟁 시작하기는 싫구요. 이사를 가야하나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