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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58943
    지나가다 68.***.130.163 1161

    나도 15년 전에 MBA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유학왔었습니다.

    상위권 MBA 나왔고 직장 구하다 못구해서 다시 공학박사 하고나서야 제대로된 직장을 구했습니다.

    MBA가 회사 생활에 도움은 되나 직장을 구하는데는 저의 경우 별 도움이 안되더군요.

    미국와서 정착해서 살거라면 MBA보다 공학박사 추천합니다.

    물론 개인별 케바케도 있으니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 하시겠죠.

    • 인터넷트롤 174.***.209.66

      속고만 사셨나 왤케 못 믿는 아재들이 이렇게 많은거에요

    • 오오 163.***.135.11

      MBA가 회사생활에 어떻게 도움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전 이미 직장이 있어서 파트타임 MBA 생각하고 있어요.

    • eins74 107.***.107.98

      본인이 정확하게 그 길을 가본게 아니라면 알 수 없어요.
      MBA는 전문직 학위입니다.
      학부부터 경영쪽으로 계속 공부했다해서 MBA를 그냥 가지 않습니다.
      보통 몇년 이상의 현업/직장 경력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니지먼트 경력까지도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인 학위의 관점에서 보면 답이 안나오는게 MBA입니다.
      특히나 영어가 Second language인 경우엔 MBA를 주무기로 해서 질 좋은 잡을 잡기가 어려운게 일반적입니다 (전문적인 것으로 영어로 상대방과 대등히 토론 배틀을 뜰 정도가 아니면).
      공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필요에 의해서 (관리, 운영, 자금 등등) 배워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완전 연구직종이라면 필요성을 덜 느끼지만 엔지니어링을 하는 직종이라면 이런 저런 것들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매니지먼트에 관심을 가지고 그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같은 경우엔 MBA를 보조 무기로 삼는게 현실적이에요.

    • MBA 32.***.151.191

      MBA에도 분야가 많다는건 웬만큼 큰 프로그램에선 다 아는데.

    • 테슬람 108.***.230.135

      문송합니다 도 모르나… 요즘 누가 1년에 3-4만불씩 들여가며 MBA를 하냐 ㅋㅋㅋ 직장에서 학비준다고 하면 그냥 하지

      커리어 생각해서 MBA 따서 취직은 정말 노답… 컴싸 고고

    • 인터넷트롤 174.***.200.137

      공학박사는 쉽나? 탑 20정도에서 공학박사 1년당 몇명이나 뽑을거 같고 들어가서 졸업률도 얼마나 낮은데… 그냥 석사 하고 닥 swe하는 것이 리스크 가장 적은 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