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정확하게 그 길을 가본게 아니라면 알 수 없어요.
MBA는 전문직 학위입니다.
학부부터 경영쪽으로 계속 공부했다해서 MBA를 그냥 가지 않습니다.
보통 몇년 이상의 현업/직장 경력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니지먼트 경력까지도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인 학위의 관점에서 보면 답이 안나오는게 MBA입니다.
특히나 영어가 Second language인 경우엔 MBA를 주무기로 해서 질 좋은 잡을 잡기가 어려운게 일반적입니다 (전문적인 것으로 영어로 상대방과 대등히 토론 배틀을 뜰 정도가 아니면).
공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필요에 의해서 (관리, 운영, 자금 등등) 배워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완전 연구직종이라면 필요성을 덜 느끼지만 엔지니어링을 하는 직종이라면 이런 저런 것들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매니지먼트에 관심을 가지고 그쪽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같은 경우엔 MBA를 보조 무기로 삼는게 현실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