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

시민권자자들은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인데..

왜 외국인들이 한국 정치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인지…

한국에 도움되는 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아플때 마다 한국 가서 이용만 하는 주제에

양심이 있으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무슨 시위??

적당히좀 하자

미국 살면서 시민권 안 따면 투표권도 없고 정부직 취업도 안 되고 기본적으로 사업이나 주택구입에 유리한 조건으로 혜택 받기도 어렵습니다. 즉, 필요시 코리안 어메리컨들의 목소리도 주도적으로 내기 어렵죠. 한국문화를 주도적으로 미국에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실은 교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Kpop 콘서트 같은데 가면 반 이상이 교포 2,3 세 들이에요.

자꾸 미국교포들이 한국에 무슨 혜택을 받으러 가니마니 하시는데 그럼 미국사는 한국사람들이 공짜로 병원가고 애 낳고 아이들 학교 무료로 보내고 하는 거 다 까 봐 드릴까요? 제발 좀 그만하시죠.

미국시민권자 한국사람들이 유난히 한국정치에 감놔라 배추놔라 말이 많아. 그들 대부분이 문빠들이지. 웃기는건 자신들 나라 미국정치엔 무관심에다 전혀 알지도 못하고.ㅋㅋ

니도 다른 나라 정치에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지마.

한국을 사랑하니까…ㅎㅎ

노예나라에서 부하나라에서 이득봐야지

한국사람들 미국 유학에서 몇억씩 학비대주고 오는 사람들 많다.ㅋㅋ
미국인들 받는 장학금 그런것도 없음.
유학생들이 미국애들 학비 대주는거임.
무슨 혜택은ㅋㅋ

여기 미국시민권자들 한국에서 그만큼 돈써주고온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의료보험 몰래 빼내쓴다는 소리만 있지

시민권따면 한국인도 아닌데 미국정치에 관심좀 가지자
미국인이 미국정치는 암것도 모르고 한국뉴스만 들다보고있으니ㅉㅉ

그리고 미국공립학교 무료로 보내는건
애가 미국시민권자이거나 부모가 미국유학해서 미국에 돈써주거나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미국시민권자면 당근 미국국민이고 나중에 성인이 되서 미국서 살 가능성 아주 높으니 당근 공립 지원해주는거고
부모가 미국서 사는데 자식들 공립 지원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한국은 불체자애들도 학교무료, 급식무료, 학용품비도 모두 무료다.
여기 교포들도 한국말 배운다고 한국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원받아서 보내드만.
미국만 그런것처럼 생색은 그만!!
엥간한 선진국들은 애들 공립 학교는 다 무료다.

미국 온지 16년 그 동안 미국에서 돈 벌어서 부모님 용돈 보내드리고
미국에서 번돈으로 한국에 투자하고
한국에서 수입된 음식, 한국자동차, 한국 전자제품 사왔고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한 홍보, 자랑을 해 왔고
한국에 가서 내돈 내고 의료보험 안 되는 몇백만원 짜리 건강 검진 받았고
한 10번 여행가는 동안 1억 가까운 돈 쓰고 왔다.
정말 한국 도움 받은 것은 1원도 없고 한국에 쓴돈은 1억이 훨씬 넘는다. 내 주위의 대부분의 교포들 생활이 이렇다.
제발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헐뜯고 보는 1차원적인 생각을 버려라.
미국에서 은퇴한 교포들을 고국에서 은퇴 생활을 보내는 것은 한국 경제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들은 미국에서 연금을 받아서 한국에서 계속 쓰기 때문에 그깟 의료비다.

여기 병원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데.. 병원 가려고 한국 간다는 말같지도 않은.. 어처구니가 없네. 가족이 있구 조국이니 겸사겸사 가는 거지.. 별 거지같은 소릴 다하네

그건 니 주변에 트럼프가 말하는 불체자들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그니까 유유상종 너도 세금 않내고 공짜만 바라는 그런 버러지 류이지

관심은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더 많겠지요. 미국에 정치 경제 사회 사건 사고 무슨 일만 벌어졌다 하면 한국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정말 빨리 떠서 놀랬음.

영주권자는 맘껏 해도 되나요?

이민오면 대뇌가 통째로 바뀌는 기적이라도 생기는줄 아나보지?
이민자들은 스타크래프트 멀티뛰는거 처럼 한국땅 확장하는거다.
한번이라도 해외여행 나와본적있으면 한인타운생각해봐라. 그게 한국이지 미국이냐?
열심히 한국땅 확장중인 교포들에게 감사한줄 알고 방구석에서 부모님 잔소리들으며 인터넷하는 니자신이나 돌아보고 능력키워 해외나와 견문넓힌후에 이따위 글 찌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