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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곧 5개월이 되갑니다
제 짧은 생각일진 모르지만 아기가 순한거 같은데 (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은 ) 배고플때와 잠이 올때는 애가 좀 울거든요. 지극히 정상적인것이라고 생각되는데…근데 이때는 아빠가 안아주고 해도 안됩니다 절대로…꼭 엄마만 찾네요…속이 좁아서 그런지 흐흐 섭섭하기도 하고 ( 그냥 하는 말입니다)….배고플때랑 잠 올때 아빠인 제가 어떻게 해주고 싶은데 자꾸 우니깐 달래도 달래고 달래다가 결국 엄마한테 애를 줍니다 ( 좀 달래서 재우기도 싶은데: 백일전에는 제 품에서 잘 잤읍니다. 백일이 지나서 확 바뀌더군요)
배고플때도 마찬가지구요. 전에는 분유를 먹을때는 제가 먹였었거든요. 그런데 백일이 지나면서 우유병만 보면은 웁니다. 그래서 지금은 거의 100% 모유만 찾구요. 전에 여기에 이문제로 글을 올렸었는데 혹시 분유종류가 몇개 있으니 한번 바꾸어서 시도하는거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는데, 우유병만 보면 우니깐 쩝…게다가 한번도 다른 분유를 먹어 본적이 없는애라서 ( 게다가 100일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거든요) 맛때문에 그런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가끔씩 아주 가끔씩 분유를 먹는날도 있어요. 똑같은 분유를…그러니깐 더 이상하구요…어제는 먹었었는데 오늘은 왜 안먹고 싫어할까 라는 생각때문에여….어떤 충고도 감사하게 받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