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 악화로 쓰러졌는데 지켜보기만 하고 강제 접종까지”|최악의 구금 환경, 인권은 없었다

  •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months ago by  찐조언.
Now Editing ““지병 악화로 쓰러졌는데 지켜보기만 하고 강제 접종까지”|최악의 구금 환경, 인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