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경주의 황제인 암스트롱의 몰락을 보면서..

  • #104648
    solo 66.***.100.250 2545

    며칠전에 뉴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암스트롱이 그동안 획득했던 모든 메달과 혜택이 박탈됨은 물론 향후 14년간 코치직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인간승리의 대명사이면서 암환자재단설립 등 전 세계 많은이들에게감동을 주었던 그였읍니다 같은 미국인이기에 미국ㅆ이클링협회의 엄격한 도핑테스트 및 강한 처벌은 왜 미국이 비난도 받지만 빅브라더인지를 보여준 뉴스였읍니다 
    적당한 타협에 익숙한 우리 모두에게 특히 보수라 우익이라 칭하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우리는 왜 이것 이 불가능합니까 ?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ㅇㅇㅇ 65.***.101.14

      도핑테스트한 그 조직, 도대체 무슨 조직인가요? 그조직이 무슨 권한을 가지고 있고 그 권한을 누가 준건지….기사를 읽을때마다 그 조직의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그조직이 암스트롱을 죽도록 물고 늘어지는 이유도 결국 자신들의 밥줄때문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꼭 암스트롱을 퇴출시키는게 긍정적인 건만은 아닌거 같아요. 좀 복잡한 문제들이 숨어있는듯. 그리고 싸이클 대회를 개최했던 프랑스의 도핑테스트국이 저걸 문제삼았던가요?
      내막이 좀 복잡한 사안인거 같아요.

      • ㅇㅇㅇ 65.***.101.14

        암스트롱사건은 암스트롱 사건자체로 내막이 있는거구요. 이걸 원글의 마지막 2문장으로 비약내지는 비유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미국도 미국나름대로 한국보다 더러운 구석들이 무진장이거든요.

        더러운건 굳이 암스트롱사건을 통해서 보지않아도, 그 자체만으로 더러운게 너무 자명해서, 굳이 암스트롱 사건을 통해서 또는 미국은 긍정적으로 한국은 부정적으로 볼 이유도 절대로 없는거 같아서 딴지 걸어봤습니다.

    • solo 174.***.22.254

      매 대회마다 했는 지 아니면 최근에야 했는 지 어쩄든 금지된 약물을 쓴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 사실을 가지고 그 내부에서 상당한 논쟁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분명히 덥어가자는 주장과 그 반대의 주장이 상당한 격론을 벌렸을 것입니다. 영웅을 변호하기 위한 논리는 수만가지였을것이고 반대한 논리는 딱 한가지였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바로 이 부분에 제가 내 나라인 한국에 진한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이러한 부분에 더 진한 회한을 느낀다고나 할까?…..

    • z 69.***.142.62

      한국 보수 우익이 사기 좌익보다 훨씬 FM대로 함. 사기 좌익 좋아하는 한 인간의 뇌내망상 횡설수설.

      • 아,,, 165.***.121.241

        수꼴을 보수 우익이라고 하지좀 말지 정말 도데체 수꼴이 왜 보수 우익인지 이해가 안간다

    • 독도 99.***.1.193

      도핑 테스트에 걸리지 않는 스테로이드 등의 약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소변검사를 위해 수집한 것을 최소 2-3년에서 8년이상도 보관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에는 걸리지 않는 약물이 스크린테스트 기술의 발전으로 몇년뒤에 약물사용 여부를 발견 할 수 있기에 국제적인 큰 대회에서는 몇년 이상 시료를 보관하는 것이 국제적인 기준이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한 약물사용 추적의 기술과 노력으로 암스트롱의 모든 예전의 수상경력이 박탈된 것이고,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종의 사기였던 셈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룰을 따른 것 입니다.

      이는 정치적이거나 다른 어떤 이념이 아닌, 국제 스포츠맨쉽에 의거한 국제룰에 따른 것이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integrity 75.***.164.178

      이 일이 왜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와 엮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쪽은 좀더 Integrity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상당히 naive 하신듯.

    • wiki 184.***.221.195

      However, in dismissing the lawsuit, Federal Judge Sparks wrote, “USADA’s conduct raises serious questions about whether its real interest in charging Armstrong is to combat doping, or if it is acting according to less noble motives.”[23] Armstrong, while still claiming innocence, declined to further fight the charges, and was handed a lifetime ban by US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