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하우스 장단점?

  • #3395716
    Wr 172.***.20.252 2548

    남캘리에 작은 콘도에서 살고 있는데요
    나름 집구조가 프라이빗하긴한데 문제는 옆집이 크게는 아니고 참 애매하게 시끄럽네요 차라리 시끄러우면 경찰을 부르던지 HOA 에 리포트라도 하겠는데 밤만되면 영화나 음악을 수면에 약간 방해될정도로 틀어대던지 새벽에 마당에 나와서 떠든다던지…
    아무튼 꼭 그이유는 아니지만 그러는 와중에 이사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요

    싱글하우스를 알아보는데 처음이라서 조금 걱정이 되긴합니다 콘도에서 살면 저런 불편함이 있지만 hoa 에서 다 관리해주고 물값에 쓰레기비용 같은거 신경안써도 되고 콘도 커뮤니티도 있어서 편한 대신 매달 나가는 hoa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싱글하우스로 가게되면 hoa 가 없는 대신 다 알아서 해야되고 신경쓸게 더 많고 물값 쓰레기 비용등등 나가는게 더 많지않을까하는 걱정도 들지만 소음에대한, 옆집에의한 스트레스는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싱글 하우스로 가게 되면 무슨 장단점이 있을까요?

    • Gf 201.***.232.146

      아이 있고 바베큐 즐기면 백야드 있는 집 강추 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그다지…

    • aaaa 12.***.201.122

      입주전, 전기와 파이프를 미리 수리하고 들어가면, 크게 돈들지 않아요… 하우스 3년 타운홈 5년 살아 봤는데, 하우스가 더 나은듯.. 내년에 하우스를 사서 이사 갑니다. 그리고 타운홈은 HOA가 쓰레기나 공동 시설 관리만 해주고, 나머지 전기,수도 수리 관련 해서는 내가 다 해야 해서 사실상 하우스관리하고 차이 없던데요.. 수리 관련해서도 타운홈은 골치 아파요.. 옆집하고 붙어 있어서, 그리고, 콘도나 타운홈 소음은 한국 아파트 저리가라 할정도로 심함.. 이웃 잘못 만나면, 생지옥이 따로 없더군요.

    • 싱글홈 67.***.55.42

      단점. 가격이 비싸서 다운패이랑 클로징에 목돈이 들어가고 집 팔때 집이 안팔리면 다른 집이나 아파트 월세에 안 팔린 집 모기지까지 내느라 두배로 돈이 들어 고생을 한다. 매년 프로퍼티 세금이랑 스쿨택스로 만불이상이 날라간다. 매년 만불이상 집값이 안 오르면 손해. 집팔때 리얼터한테 집값의 5-6%를 줘야한다. 집 산 가격에 비해 팔때 가격이 많이 오르면 상관없다.

      장점. 조용하다. 내맘대로 꾸밀 수 있다. 마당에서 애들을 놀게하기 좋다. 친구들이 놀러와서 시끄럽게 하고 뛰어도 상관없다. 집에 살면 확실히 가족끼리 만 사는 느낌이난다. 남의 집 소음에서 자유로워진다. 집값이 계속 오르는 데 살면 월세내고 사는 것보다 이사갈때 집도 잘 팔리고 몇 만불 또는 십만불이상 벌고 이사가며 더 큰 집을 살 수 있다. 집 살때보다 집값이 많이 오르면 리얼터한테 돈주고도 몇 만불 을 더 번다.

    • 힘내요 152.***.112.69

      집값이 떨어지면 치명적인게 싱글홈이죠. 그리고 장기간 집비울때시큐리티도 은근 신경쓰여요.

    • …… 166.***.15.84

      싱글홈이 타운홈 아파트 콘도등 중에서는 가장 잘 안 떨어지지않나요?

      • 콘도 173.***.165.17

        콘도 가격이 잘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죠.
        싱글홈을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 금시초문 76.***.86.153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콘도가 안 떨어진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 지나가다가 72.***.123.70

      제가 이해하는 싱글홈의 장단점

      장점 : 콘도대비 이웃간 소음에서 해방 / 나만의 back yard가져서 원하든대로 꾸미기 가능 / drive way에 주차해서 차고를 좀 더 잘 사용가능, hoa를 내지 않아도 된다./집값 오르는게 체감된다.(빠질때는 콘도보다는 적게.)

      단점 : hoa대신 내가 물값/쓰레기 다 부담(hoa따라 다르니 이건 케바케)+정원비용등/집안 수리를 내가 손수 하거나 직접 불러야한다/수영장이 없다(케바케)/손님불를때 주차할 공간이 없을 수 있다.

      제가 적은 거외 다른 부분도 많겠지만….
      선택할 수만 있다면 저는 하우스로 갑니다. (현재 하우스같은 콘도 거주중..)

    • Wr 45.***.10.25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집을 보러 다니면서 느낀게 어떤집은 완전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시끄럽거나 프라이빗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케바케이겠지만 이웃잘못 만나도 시끄러우면 그것도 스트레스일거 같은데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