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house를 구입할지 개인집을 구입할지는 각자 본인의 생활 패턴과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저도 조그마한 콘도를 구입하고 다음에는 타운하우스, 그리고는 지금은 개인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타운하우스에서 개인집으로 이사온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Maintenance cost가 매년 오릅니다. 게다가, 제가 있던 타운하우스는 건축회사하고 소송이 걸려 있어서 소송하는데 드는 비용으로 얼마를 일시불로 내야 했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낸것은 아니고 그다음에 이사오는 사람들에게 추가로 부가되는 비용이었습니다.
– 내집을 내마음대로 꾸밀수가 없습니다. 규약이 무지 하게 많습니다. 차고 문에 집 번지수도 마음대로 못달았습니다. 저희 이웃은 deck이 있었는데, BBQ 그릴에 사용하는 개스탱크도 deck에다 놓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집안으로 들여 놓으랍니다.
– 개인적인 공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7살, 4살인데, 마음놓고 뛰어놀 장소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 결정적으로 제가 살던 타운하우스가 지은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완전히 날림 공사로 지었습니다.
결국,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너무 좋습니다. 타운하우스보다 집안 면적이 작아 수납공간이 부족하고 오래된 집이지만 1에이커의 대지에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나무가 많아 공기 좋고, 마음대로 BBQ도 해먹고…
Cost요? 타운하우스와 그리 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Maintenance cost를 예로 들어 보지요.
– Emergency 한것은 어차피 타운하우스에 사나 개인집에 사나 마찬가지입니다.
타운하우스에 살아도 집안에서 고장나는건 모두 자기 책임입니다.
– Maintenance cost는 무조건 내야 합니다. 하지만, 개인집에 있으면 아주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그리 크게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 잔디 깍는것. 본인이 직접 하면 돈이 많이 안듭니다. 시간은 많이 투자하셔야 겠지요.
모두 각설하고, 개인집을 가지고 있으면 할일과 신경쓸것이 많습니다. 부부 모두가 신경써서 관리하고, 남편이 뭘 고치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개인집을 가지고 있는것이 큰 부담입니다. 그럴경우에는 그냥 타운하우스가 편합니다.
그렇지 않고 반대인 경우라면 개인집을 적극 권합니다.
장점이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