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2) 선데이는 허영무 교수인가?

  • #102513
    sd.seoul– 141.***.226.221 5289

    많은 분들의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고 계신 workingus.com 게시판의 황태자 SD.Seoul님이 과연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 (이하 “SD대”라 함)의 허영무 교수님 (Yung Huh)인지에 대해 말들이 많은 바, 의무감에 충실한 필자는 이 의문을 집중 탐구하고자 한다.

    먼저 SD대 허영무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살펴보자.

    다음은 명지 뉴스레터 표지에 나오는 간략한 프로필이다 (http://webzine.mju.ac.kr/mju_0912/html/mju4.html).
    “현재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허영무 동문은 명지대학교 물리학과 89학번이다. 물리학과 졸업 이후 미국으로 유학 가서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쳤으며, 2002년부터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학부 3학년 때 이미 토플 등의 영어시험을 모두 준비해뒀을 정도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철저히 투자해온 허 동문은 “성공한 사람은 본인이 원하는 일을 끝까지 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자신의 잠재력과 역량을 믿고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말로 후배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명지대 뉴스레터 2008년 7월호 (http://webzine.mju.ac.kr/mju_0807/html/june_04.html) 중에는 다음 인터뷰 내용도 있다.
    “기회가 적절히 맞아 떨어진 것 같아요. 대학교 3학년 때 이미 토플과 GRE, GRE Subject를 모두 준비해 둔 상태였습니다. 또한 군대도 카투사로 다녀왔구요. 그 당시는 유학이라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어려운 것이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교환학생 공고문을 보게 됐고, 꼭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인생을 바꾼 기회가 된 것이죠.”

    이하 신원확인의 단서를 마련하기 위해, 상기 프로필과 인터뷰에서 다음 네 가지 사실을 기억하자.

    1. 허영무 교수님은 아이오와 (Iowa) 주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2. 허영무 교수님은 사우스 다코타 (SD)에 거주할 것이다.

    3. 허영무 교수님은 SD대 물리학과 (Dept. of Physics) 교수이다.

    4. 허영무 교수님은 군대를 카츄사로 다녀왔다.

    자, 이제 문제의 SD.Seoul님으로 관심을 돌리자. 참고로, SD.Seoul님은 수년에 걸쳐 주로 이렇게 upper case + lower case 아이디를 쓰시다가 2년전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lower case인 sd.seoul만으로 바꾸어 쓰시고 계신다. 왜 SD 대신 sd를 쓰시는가? 혹시 무언가를 숨기고 싶은게 아닐까?

    아 참 잊을 뻔했구나! SD.Seoul님은 무슨 예를 들 때마다 자주 캘리포니아를 인용하셨다 (검색 가능). “마치” SD.Seoul의 “SD”가 San Diego라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양식있는 독자는 알 것이다. “SD”란 다름이 아닌 South Dakota인 것을!!! 자 먼저 IP를 tracking해보자.

    (1) SD.Seoul님의 IPs (2005-2010):
    과거 5년간 글들을 대략적으로 조사한 결과 SD.Seoul님은 다음 세 가지 IP를 사용했던 것으로 들어났다.

    12.218.175.x (Y2005) – Brookings, SD
    137.216.208.x (2006) – SD state university
    66.17.118.x (2008) – Brookings, SD

    모든게 명백해 진다. 지난 5년간 사용한 3개의 아이피가 모두 South Dakota (SD) 아이피이고, 그 중 하나는 SD대 소유이다. 만약 SD.Seoul님이 지난 5년간 이들 아이피를 꾸준히 proxy로 사용했다면, SD에 대한 사랑이 열렬하거나 아니면 SD를 깡촌이라고 조온놔게 무시했거나 아니면 엄청난 일관성을 가진 인물일 것이다.

    (2) 이이오와 주에 대한 지식:
    다시 한 번, SD.Seoul님이 아이오와에서 학위차 몇 년을 지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따라서 아이오와에 대한 지식이 보통 이상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다음 SD.Seoul님의 다음 댓글을 감상하시기 바란다.

    (인용시작)


    sd.seoul
    66.17.118.x
    미국에서 주로 깡촌의 대명사로 iowa 가 많이 등장하지요.
    예를 들어, “적과의 동침”에서 쥴리아 로버츠가 도망가서
    숨어사는 곳이 iowa 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보수적일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많은 진보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는 곳이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iowa는
    (1) 흑인인 GW Carver 에게 이미 1894년에 학사학위를,
    1896년에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2) 1917년 의사당에서 여성이 투표 참정권을 요구하는
    연설을 한 Carrie Catt 의 주 무대였으며,
    (3) 최초 여성 법관이 임명되었고,
    (4) 1960년대의 히피족들의 본산지중의 하나였으며,
    (5) 대통령선거가 시작되는 주로써,
    1988년부터 2008년 까지의 대통령선거에서,
    2004년 선거에서 0.6% 의 차이로 공화당의 손을 들어준 것 외에는
    모두 민주당을 지지하는 골수민주당주 입니다.
    (6) 그리고 이번에는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합법화시켰지요.
    이 법을 뒤집기 위한 주민투표는,
    빨라야 2014년이 되어야 가능하게 됩니다.

    iowa는 또한 인류 최초의 컴퓨터가 1942년에 만들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2009/04/04
    17:02:46


    (인용끝)

    자 이쯤되면 아이오와에 대한 지식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럼 아이오와 건은 이만 넘어가고 이번엔 카츄사 건을 점검해 보기로 한다.

    (3) 카츄사로서 미군에 대한 지식:
    위에서 정리해드린대로 허영무 교수님은 카츄사로 미군에서 복무하셨다. 아래 댓글을 보자 (추억의 이름 “타고난혀”도 등장).

    (인용시작)


    SD.Seoul
    137.216.208.x
    타고난혀님이 귀국하고 나면, 다른 사람들도 많이 심심해지겠지만,
    타고난혀님도 아마 한국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주한미군들이 한국근무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대대장들이
    하는 일들 중의 하나가, 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제 귀국하는 xxx 가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많은 사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만일 xxx 가 비정상적으로 매운 noodle 을 하루에 하나씩 꼭 먹어야
    한다고 우기거나, cabbage 를 꼭 시뻘건 양념에 버무려 먹으려고 떼를 쓰거나, 또는 calamari 를 jerky 처럼 만들고는, 냄새나는 그것들을
    질겅질겅 물고 다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편지를 띄우지요.
    집에서 bath-tub 에서 김치를 손수 만들다가 들켰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여튼 귀국하는 즉시 “역문화 충격”에 휘말릴 타고난혀님을 위하여
    잠시 묵념….


    (인용끝)

    보시다 시피, 이 정도의 지식은 카츄사로 주한미군과 함께 직접 생활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임. 대단합니다, 허교수님, 아니 SD.Seoul님!

    (4) 물리학에 대한 well organized knowledge:
    허영무 교수님은 물리학과 교수이다. 이건 이미 많은 분들도 인정하는 사실임. SD.Seoul님도 “공교롭게도” 물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 아래 글들을 감상.

    (인용시작)


    sd.seoul
    2008-10-07 17:48:23 조회:674 추천:7
    언제나처럼, 명확한 답이 아니고, 흐리멍텅한 의견만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1. 어떻게 quantum fluctuation이 inflation을 유발하는가,
    >> (답은) Accidentally.
    fluctuation 이라는 단어는 무수한 + 들과 – 들이 공존한다는 건데,
    그들이 같은 수로 존재하므로, 다 더하면 0 이므로, vacuum 이라고 표현하지요.
    그러다가 그들이 +-+-+-+-+- 상태와 00000의 상태로의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번갈아 존재하다가,
    “어느” 순간, Accidentally,
    + 들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 와


    로 따로 모여서,
    미처 0로 사라지지 못한 이들이 뭉쳐있는 곳에서,
    이 현상이 마치 핵분열하듯이 순식간에 터져서inflation,
    그중에 하나가 우리가 살고있는 우주universe가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흥미롭게도, 바로 이러한 accidental inflation 을 설명한 이론이
    올해의 노벨상을 수상한 이들의 연구 주제였습니다.
    – spontaneous broken symmetry

    2. fluctuation중 여러 개의 버블 우주가 생겨날 텐데, 그 버블들이 팽창 과정 중 서로 충돌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 글쎄요….

    3. 또 각각의 버블 우주에는 서로 다른 physical law가 생성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열역학 2법칙은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 열역학2법칙은 시간의 방향에 관한것이므로, “시간이 존재”하는 우주에서는 2법칙이 성립하겠지요.

    137.216.208.x


    (인용끝)

    (5) 결정적 증거!!! 2008년 여름학기 강의
    허영무 교수님께서는 2008년 여름 학기 동안 모교인 명지대학교에서 일반물리학을 강의하였다. 이 내용은 명지 뉴스레터 2008년 7월호의 인터뷰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음 (http://webzine.mju.ac.kr/mju_0807/html/june_04.html).

    (인용시작)


    (허영무 교수님 인터뷰 내용 중)
    “이번 여름 계절학기에 “일반물리” 과목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원래는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싶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뜻대로는 되지 못했습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매년 여름도 후배들에게 계절학기 수업을 하면 좋겠고 영어강의도 가능해지면 좋겠어요. 미국 학생들은 제 수업을 상당히 좋아해요. 미국은 교수 평가가 인터넷으로 올라오는데 제 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상당수의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더라구요.(웃음)”


    (인용끝)

    자 그럼 그 기간 SD.Seoul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다음 글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지는 않을까?

    (인용시작)


    [한국 정보] 한국의 시간 강사 임금은?

    sd.seoul 2008-06-18 21:08:07 조회:1,523 추천:11

    한국의 시간강사의 임금이 시간당 6만원 정도한다는 군요.
    시간당 60불 정도면, 캘리에서 간호사 시급 정도이네요.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재미로하시면 멋지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름학기 4주동안 일주일에 12시간 일하고,
    약 280만원 벌 수 있네요. (6만원 x 3시간 x 16주 = 288만원)
    한국에서 시간당 5~6만원 벌 수 있는 알바로 다른 무엇이 있을까요?

    “서강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 강사료는 시간당 6만원과 5만3000원으로”
    http://edu.kukinews.com/news/view.asp?page=1&arcid=0920944301

    211.204.240.x


    (인용끝)

    보시다시피, SD.Seoul님도 2008년 한국에서 여름학기 강의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교롭게도!!
    그런데 뜬금없이 서강대와 성균관대 예는 왜 드셨을까? 사실은 명지대가 아니었을까?

    위 분석으로 부터 우리는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SD.Seoul님은 바로 다름이 아닌 허영무 교수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정은 말자. 필자는 단정하지는 않겠다. 다만 99.9% 확신한다는 말이다.

    결론) 참 독자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왜 굳이 이런 짓을 하냐고?
    SD.Seoul, 아니 허영무 교수님의 아래 글을 보시기 바란다.

    (인용시작)


    어떡한데니…..
    호응이 별로네…
    그렇다고 하루만에 꽁지를 내리면 미안하잔나.

    sd.seoul 이
    2004년 부터 지금까지 쓴 글들이,
    총 202 개의 글과, 497 개의 코멘트네….
    머 흠 잡을 거 있나하며 하나하나 잘 읽어봐.
    망신 주고 싶으면 잘해야지 이게 머니?

    괜히 사람 잡아놓고,
    엄한 “의자” 범인만들거나,
    “아니면 말고” 라던가,
    “죄가 없으면, 없다는 증거를 대라”라던가,
    “깨끗하면 된거지, 근데 남산에 데려온건 미안해” 라던가
    이런거 말고..

    137.216.21.x


    (인용끝)

    필자는 이런 뻔뻔스런 태도에 한마디로 스팀 받았던 바, SD.Seoul님의 “제안”대로 “총 202 개의 글과, 497 개의 코멘트”를 간략하게 훑어 보았다. 필자는 엄한 의자를 범인이라고 부르지는 않으며, 다만 하늘을 하늘, 땅은 땅이라 부르고, SD.Seoul님을 허영무 교수님이라 부르는 것이다.

    다시 기어나오는 구나 선데이.

    이제 선데이의 이중성, 사이코 정신병자임을 모두들 알고 있다.

    • sd 서울님 208.***.19.22

      과 싸우스 다코다의 허 교수님은 동일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때서요?

    • 놀고있네 68.***.143.225

      동일인물이건 아니건 뭐가 그리 궁금한건데? 좌파건 아니건 님이 무슨상관? 내편은 글남겨도 되고 남 편은 글남기면 까버리고???? freedom of speech 도 몰라? 그리고 이 게시판이 똑같은 글들, 같은 여론들로만 득실거리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 엉? 무슨 사이버수사대도 아니고 진짜 유치해서 못봐주겠네. 선데이서울이 사회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초딩수준의 악플러도 아니고 지 아이디 내걸고 지 소신껏 글 쓰고 의견을 share 하겠다는데 티꺼우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지 왜 마녀사냥하듯 expel out 할려고 난리치냐고. 당신같은 인간이 싸이버 공간에서는 더 암같은 존재라는거 본인은 모를테지?

    • 에효 66.***.16.32

      동일인물이라 칩시다. 그래서 대체 누구한테 뭘 어쩌라구요?
      원하는걸 말해보세요 이러지만 마시고.

    • 썬데이 69.***.210.143

      한테 원하는것은 썬데이가 젓잡고 반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회를 주는것이야 이 상것드라,.,,

    • 선데이만 141.***.226.221

      선데이만 나오면 열광하고 열 받는 족속들이여 자신을 숨기려면 확실히 해야지
      이게 뭔가? 너무 표시나게 나대지 말고 대충 숨기면서 하거라 이 북한 떨거지
      친일파 떨거지들아

    • 짜증 91.***.162.126

      짜증 이빠이 나네. 그만좀 하소.. 이런거 쓸려면 일기장에 쓰던가.

    • haha 192.***.14.5

      This post is really disgusting.

    • 북진통일 141.***.226.221

      최소한 대한의 건강한 정신을 가진 우리 건아들은 선데이및 선데이의 분신인 바퀴벌레들의 허잡한 글에 속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선데이류의 삼류글을 읽고 잠시의 유희로 삼을지는 몰라도 혹세 무민되지는 않을 것이다.

      선데이는 그나마 연민의 정을 갖고 기회를 준 다수의 사람들을 무시하고 뒤에서
      자신의 분신인 바퀴벌레들을 이용 온갖 험담과 욕설을 자연스럽게 발산하는 우를
      범한데 대해 크게 실수했음을 깨닫기 바란다.

      앞으로 선데이가 어떤글을 써도 이미 썬데이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말을 하는지, 왜 이 글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 될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선데이의 이중성과 인격적 결함에 대해 잘 알았다.

    • 북진통일 141.***.226.221

      북한의 정일이를 비롯 이를 추종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절대로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erotica 216.***.202.34

      짜증난다 선데이.

    • young 76.***.192.88

      뭐 어쨌다구요? 정말 시간이 남아 도는 백수임이 틀림 없는거 같네요. 열등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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