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 #3539047
    ㅡㅡ 73.***.68.115 1925

    저는 그레픽 디자이너로 작년 12월에 취업 영주권을취득한 한 가정의 가장 밉니다.
    10년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녀왔는데 회사가 펜데믹으로 인하여 문을 닫고 직장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2월부터 7월까지 실업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먹고 살아야 하기에 당시 다른 회사 디자인 계열에 이곳 저곳 이력서를 넣었지만 펜데믹으로 인하여 취업이 안되었습니다. 현재는 제 포지션과 상관없는 직종에 근무 중입니다만 지난 3~7월까지 수입이 없었기에 현재도 생활이 어렵습니다.
    당시 실업수당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직장에서 해고된게 아니라서 신청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당시 해고처리 된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지난 5개월간 실업자 였던 수당을 신청할수 있나요?

    • Y 47.***.36.151

      소급 신청은 안됩니다.

    • d 64.***.218.106

      지금의 펜데믹은 2008년 경기쳄체와는 다른 경우라 다시 곧 좋아집니다.
      그것과는 무관하게 자신이 레이오프가된건지 무급휴직이 된것조차 구별못하고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는 사실에 황당함을 넘어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안일하게 대충 대충 편하게 살아오신건지 상상하지 어려울 정도입니다. 직종과 산업 분야를 떠나서 그런 정신상태로는 한국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싱글이라면 모를까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입장에서 그런 황당한 자세로 삶을 살아오셨다는게 진정 놀랍습니다.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앞으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현재 달라스에 소재한 DKNET이라는 한인 방송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를 모집중입니다. 거기에 응모해보시기 권합니다.

      • ㅁㄴㅇ 24.***.243.45

        당신같은 흙수저는 그렇게 살아도 이런 금수저들은 이렇게 사는걸 왜 모르시나.
        네가 아는 사람도 옆에서 보면 환장하게 답답 하지만 뭐 기댈 나무 크니 그리 신경쓰지 않고 대충 대충 살더이다…
        이런 글에 신경쓰면 당신만 피곤해저..그냥 그려니 하고 살아 야지…

    • JSTA 24.***.26.227

      1.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는 신청하는 순간부터 유효하기에 원글님처럼 이미 지나간 경우 소급해서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코비드 팬더믹으로 캘리포니아 포함 몇몇 주에서는 이미 지나간 경우에도 소급해서 실업급여를 주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이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한 후 (온라인 신청은 소급적용 안됨), EDD (캘리포니아의 경우)에 전화를 해서 언제부터 실직 상태라고 말씀하시고 소급해 달라고 하시면 심사후 지난 실업급여가 들어 옵니다. 혹시 설명을 제대로 못해서 안되는 경우라도 여러번 전화를 걸어서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소급해 달라고 하면 도와주는 직원을 만날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전화 거십시오.

      2. 실업급여는 반드시 해고된 상태가 아니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임시휴직 혹은 근무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본인의 평소 임금보다 작게 나오게 되면 바로 신청해서 현재 임금이 기준금액 이하면 그 차이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실업급여에 대해서 잘 몰랐던것 같은데, 모든것을 혼자 처리하려 하지 마시고 잘 모르는 일이 벌어지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레이어프가 빈번히 일어나는 미국에선 실업급여 받는것은 흔히 일어나는 일 이니 굳이 숨길 필요가 없습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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