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직장 문화 물어보겠습니다..

  • #3467288
    ㅇㅇ 219.***.250.231 5208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로 일하고싶은데
    UC버클리 같은 동문 숫자많은 주립대랑
    스와스모어나 윌리엄스같은 소규모 LAC 중
    버클리가 그래도 동문 파워때문에 좋다고보나요?

    같은 회사들어가면 아무래도 같은 대학 출신들끼리 쉽게 친하게 지내고 할텐데 동문의 중요성이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 174.***.0.240

      미국 대기업 오래 다녔지만 같은 대학끼리 친하고 이런거 모르겠어요. 다들 제잘난 맛에 사는터라.. 일단 서로 호구 조사를 안해서 무슨 학교 나왔는지 신경도 잘 안써요. 모델링 같이 실제 업무의 관심이 같거나 혹은 같은 커뮤니티 살고 또래의 자식들이 있거나 취미가 같으면 좀 친해지고요. 학교 이름 보다는 실력입니다. 프로젝트할때 딜리버리도 빠르고 성과물도ㅠ좋아야죠. 한국처럼 그렇진 않아요.

    • 222.***.46.99

      우리나라보다 심한게 미국 학연 지연입니다. 벨리에 같은 학교출신끼리 주기적으로 모임도 갖고요. 버클리정도면 신입으로 들어오면 같은 학년 친구들 엄청 많이 같이들어오죠 . 선배들도 있을테고요. 무조건 버클리가세요. 여기도 결국 올라갈수록 정치싸움이여요

    • PBAR 134.***.222.36

      일할때는 안물어보는데 자리가보면 대학 스티커 붙어 있고..
      대학교 유니폼 의자에 걸쳐있고.. ㅋ….

      심지어 사내 프레젠테이션에서 학교로고 쓰는 애들도 있음..

    • ㅇㅇ 211.***.143.45

      미국에서 (적어도 실리콘밸리에서) 버클리 스탠포드만큼 동문 강력한게 인도 IIT.. 얘내들도 끌어주고 그런거 장난아님..

    • 이직 118.***.197.114

      Alumni Networking 무시 못해요 동문 머리숫자 많은게 이직할때도 엄청 유리함 internal referral 이 필수라서.

      • 노땅 68.***.217.230

        필수일정도는 아님

    • ee 210.***.41.153

      지잡대 나온분들은 안중요하다고 우김

      근데 중요합니다.

    • 괜히 58.***.206.239

      미국과 한국의 차이는, 한국은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그러는데 여기는 PC문화땜에 노골적으로 그러진않는 정도지 속으론 다 생각해요. 왠만하면 같은 학교 출신 밀어주고싶고 도와주고싶고 그런거 인간 심리면 똑같은거죠.

    • ㅇㅇ 76.***.184.40

      다른데면 몰라도 버클리면 지리적 이점때문에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이익보기 좋은 학벌중 하나인데데 명문사립도 아니고 LAC랑 비교당할 급은 전혀 아닌데요

      아 그리고, 하이어링 매니저들도 실리콘밸리는 인도인 중국인들 많은데요, 걔네들은 LAC가 뭔지 알지도 못해요

    • 레알팩트 50.***.222.101

      학연지연은 미국 >>> 한국입니다.

      대학 리쿠르팅 떄 보면 대놓고 동문 학생들만 뽑는 기업들도 엄청 많습니다.

      실리콘벨리의 테크기업 같은 경우는, 원체 부족한 SWE 인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덜합니다만, 매니징 쪽으로 턴 하거나 임원급으로 올라가실려면 중요해 질 수 있습니다.

      학벌 좋아서 피해보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 jjbbb 76.***.239.207

      저도 더 노골적으로 느꼈어요. 출신학교를 서로 물어보지는 않지만, 운동경기에 대해서 말하먄서 자연스럽게 출신지역하고 학교가 나오더라고요.
      아예 회사서 사내 네트워킹 이벤트 중 하나로 좋아하는 팀 유니폼 입고올때도 출신학교 옷 입고 오기도 해요.

    • -.- 129.***.182.62

      산호세주립대라고 지잡?대가 있는데 실리콘 밸리 ‘취업’은 여기가 갑입니다. -.-

    • CS 73.***.104.237

      학연 진짜 상관 없어요

    • 이악! 121.***.129.182

      동문 없는 독고다이들이 정신승리 하는말 무시하고 무적권 물량 많은곳가슈. 천지차이요.

    • 1234 74.***.83.99

      집안되는 유대인, 백인들끼리나 법조계 금융계 같은곳에서 학연 따지는거지
      유니버시티 클럽 소셜에 한번도 가보지도 않는 한국 본토 출신끼리 논쟁은 뭐하러 하는지 참..
      어차피 바닥부터 일궈나가는 처지끼리

    • . 73.***.177.26

      엔트리 레벨은 별로 안 보는데 위쪽으로 갈 수록 좀 신경 쓰는 듯 합니다. 꽤 큰 회사인데 우리 동문 왔다라고 그룹 전체 메일 보내는 것 종종 봅니다

    • important 218.***.149.120

      중요합니다. School Spirit 무시못해요 나이먹고도 자기 나온 대학 로고들어간 옷 입고다니는데

    • ㅇㅇ 223.***.188.51

      매우 중요합니다.

    • dff 64.***.218.106

      이런 정신나간 분들이 있다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미국까지 와서 동문 찾고 학벌 찾고 아는 사람 찾고 ㅋㅋㅋ 미국엔 그런 문화 없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 레알팩트 50.***.222.101

        미국을 잘 모르시네요…

        그리고 원글님께서 찾으시는 학연은 한국 동문이 아닐텐데요…?

    • ? 67.***.221.87

      한국보다 더 따집니다.

    • 공대면.. 174.***.146.53

      Swarthmore가 젤 나은 초이스네요. 버클리가 상위10프로는 정말 잘하는애들 많지만 결국 주립대라 정말 수준차 크거든요.. 10,000명중 500명이 잘되서 좋아보이는겁니다. 학교시설 돈 명성 스와스모어가 훨낫습니다. 교수진도 버클리가 좋을수도잇지만 전부 연구하느라 1대1미팅 이런거 공부잘하는 학생이나 정말 열시미 따라가는애나 하죠. 그리고 윌리엄스는 붙는거 자체가 힘들지 않을까요? 입학수준 차가 아예 다릅니다. 실리콘밸리만 직장있는거 아니에요 ㅋ 생각질하시길

      • SV 24.***.24.43

        공대에 실벨을 원하면 당연 버클리가 낫죠. LAC & Swarthmore 같은 학교 잘 모르는 엔지니어들도 많아요..

        • 심봉사 98.***.109.6

          그래요? 그러면 Harvey Mudd College를…

    • 미국 218.***.149.120

      미국애들 모교심 엄청납니다 앨럼나이 네트워크 진짜 미국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엄청 중요하고요.

      미국 부유층들이 좆발랐다고 거액 기부하고 그러겠나요.
      명문대는 동문 기부금으로 1년에 1조씩 벌어들이는데요.

    • 심봉사 98.***.109.6

      좋은 학교 가면 좋습니다. 실리콘 벨리 직장에서의 동문 파워 이런건 무시해도 됩니다. 나도 미국에서 학부 나왔지만, 그냥 그런 자부심을 display하는 것과 그런 인맥으로 서로 주고 받으며 실익을 챙기는 것은 매우 다른 것입니다. 물론 내가 나온 학교 출신이라면 아무래도 눈길이 한 번 더 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무슨 암묵적 네트웍이 있어서 커리어 발전을 위해 서로 뭉치고 그런건 없습니다. 일정 분야는 있기도 하겠지만, 일반적인건 아닙니다. 동문 네트워킹이라는게 물론 존재하지만, 한국식의 끌어주기 학연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그러나 기회의 최대화를 위해서는 어떤 네트웍이건 많이 가지는게 사는데 좋은겁니다. 삶에 있어서 운이 90%라고 믿는데, 이를 내 삶에서 극대화 하려면 1) 평소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2) 내가 맞이할 기회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해야 된다는겁니다. 부언하면, 잔머리 굴리기는 시간 낭비입니다.

      그냥 최대한 좋은 학교를 가는게 좋은게, 일단 학생일 때 기회의 차이가 많이 다릅니다. 보통 대학을 나오면 자기 경험 밖에 모르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자기가 했던 경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학교마다 분위기와 경험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좋은 학교 다니는 애들은 얼마나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풍족한지 모르고 다니고, 좀 떨어지는 학교 다니는 애들은 그냥 세상이 그런 줄 압니다. 최대한 좋은 학교로 가세요. 물론 순위 몇 등 차이나는건 문제가 아닙니다. 가능한 top tier로 가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state college와 LAC를 비교하셨는데, 둘의 성격이 워낙 달라서 자기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Swarthmore는 애들 다그치고 competitive하기로 유명하죠. 지원서에도 학생의 그런면이 보이지 않으면 떨어지기 쉽습니다. 어떤 곳은 자율적이며 협동하고 서로 돕는 분위기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게 무엇인가 생각하여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 .. 58.***.23.47

      동문파워 명백히 존재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직장 다니다
      온 경우인데 한국보다 직장생활, 사회 살아가는데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드네요.. 일하는 분야말고는 다른 직종에 아는사람도 없고 인맥이 심히 부족하다고 느끼고요. 직장에
      들어오니 같이 들어온 동기들중 상당수가 같은 학교 출신이거나, 이미 아는 사이거나 그렇더군요. 몰라도 빨리 친해지고. 저로서는 개내들 사이에 끼기쉽지 않고. 일하는데 아웃사이더 된 느낌이랄까.. 그밖에도 미국은 취직이든, 이직이든 다 알음알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규모 큰 명문대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아이비 107.***.94.66

      따지긴 하는데 한국본토 출신은 제외됩니다. 주류들의 이야기죠. 여기서 이런걸로 설전 벌이는거 보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냥 열심히 사세요

    • ㅇㅇㅇ 119.***.112.223

      위에 열폭하시는 분 무시하세요, 인종은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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