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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형 폭스바겐 Passat 1.8T SE 를 얼마전 리스해서 몰구 있습니다..
지금 겨우 한 5천마일 달렸는데 Low Oil 라이트가 떳습니다..
딥스틱 확인해 보니까 1qt 정도나 엔진오일이 모자랍니다 ㄷㄷ
바로 근처 폭바 딜러로 달려갔습니다.
딜러에서 일하는 애가 제 얼굴 보자마자 예약없으면 못받는다 어쩐다..서비스 정신은 역시 안중에도 없습니다.
일단 조용한 소리로 따졌습니다.. 차 이거 너네 새차말야…오일이거 너무 빨리 먹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하는 소리가 “판매시 오일을 덜채운것 같으다..실수로 그럴때가 가끔있다” 이런 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불이나케 제차 키를 가져가더니 5분만에 오일을 채워서 나타납니다 ㄷㄷ
전 태어나서 자동차 딜러가 그것도 서비스 애들이 이렇게 빨리 움직이는거 처음봅니다!!
분명히 제가 딜러에 들어서자 마자 “예약없으면 안된다” “오일교환도 차 하루정도 맡겨야 된다” 떠들던게 불과 10분전이나 되었을까요..
딜러가 이렇게 광속으로 뭐 해주는거 처음보는군요..아무튼 질문 올려드려 봅니다:
1. 겨우 5천마일 몰았는데 1qt 의 오일의 증발(?) 이거 레몬징조 인가요..?
2. 아니면 그냥 자주 오일 부어서 타면 되는건가요..?
3. 오늘 딜러에서 오일 부어준거 뭐 기록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폭바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을 해야 할까요?구입차 이면 대충 항의하고 기록만들고 감이 잡히는데, 리쓰차는 어떻게 대처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어차피 2년 반만 더 타고 반납하면 그만인데..불그스럼 만드는건가 싶기도 하고..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