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졸업생들에게 묻습니다

  • #3579199
    14 45.***.136.55 744

    마태복음에 기록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하신기도 – “그러실수 있으면 이잔을 내앞에서 치우소서…” 는 무엇에 관한 기도인가요?

    지금까지 들어온 설교는 다가올 십자가형을 피하고싶다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성경에 그것이 진짜로 예수님이 그순간에 하신 기도라고 구체적으로 씌여 있습니까?

    • 이룐일이 125.***.175.98

      그러실수 있으면 이잔을 내앞에서 치우소서…
      >> “설교는 다가올 십자가형을 피하고싶다라는 의미” >> 맞습니다.
      >> “설교는 다가올 십자가형을 피하고싶다라는 의미” >> 근데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는 설교자들이 그 십자가의 의미를 왜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십자가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면 바로 바울이나 예수님 급입니다.
      >> 성경에 그것이 진짜로 예수님이 그순간에 하신 기도라고 구체적으로 씌여 있습니까? >> 증빙서류 같이 님이 태클 걸지 못하도록 씌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말씀 하신 문서는 2천년 전의 문서입니다. >> 무엇을 태클걸고 싶어서 미끼 투착하십니까
      >> “그러실수 있으면 이잔을 내앞에서 치우소서…” 는 무엇에 관한 기도인가요? >> 님이 성경을 통독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살을 사시려 진정한 크리스찬으로서 삶을 사시면 그 기도의 의미를 자연히 아실것입니다. >> 그 기도의 의미는 “십자가”를 이해해야만 알 수 있는 기도입니다. >> 그 기도의 의미를 님이 던지는 미끼성 질의에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다면 지난 2천년간 “십자가와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의 의미에 대해 수천권의 서적이 나왔겠습니까? >> 그 기도의 의미는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마음의 느끼고 그 삶을 사는 것이지요 >> 그러기에 사이비 종교라는 것이 판을 칩니다. >> 마음으로 정의하는 것이라>> 종교의 천사와 사탄의 측면이지요

    • 64.***.218.106

      성경에 나온 내용에 관해 단순한 질문에 대해 “미끼” 라고 규정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는곳이구나 느낍니다.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라고 성경에 씌여 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려면 본인이 먼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의미가 일단 거창하다고 가정을 하고 내가 모르니가 다른사람도 당연히 모른다는 식의 댓글은 예수님이 바라는 인간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냥 나도 모르겠다…라고 답하는게 예수님이 원하는 답입니다.

      자신이 답할수 없는 질문은 무조건 미끼인가요? 혹시 본인의 교만이 넘쳐서 예수님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중간에서 가로막고 심판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모르면 그냥 모르겠다고 말하시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이룐일이 58.***.210.99

        네 맞습니다. 전 아직 천국에 가기에는 힘든 수준입니다. 원글의 댓글을 보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원글이라 가르침성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역시나 미끼성 원글이 맞군요

        성경에 나온 내용에 관해 단순한 질문에 대해 “미끼” 라고 규정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는곳이구나 느낍니다.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라고 성경에 씌여 있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려면 본인이 먼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달기 바랍니다.
        >> 성경에 나오는 단순한 질문 아닙니다. 원초적이고 기독교란 무엇인가에 버금가는 엄청난 질문입니다. 님의 사고로는 “모르기에 그런 답글을 올린 다고 말하기에 충분합니다” 님의 글이 별로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의미가 일단 거창하다고 가정을 하고 내가 모르니가 다른사람도 당연히 모른다는 식의 댓글은 예수님이 바라는 인간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냥 나도 모르겠다…라고 답하는게 예수님이 원하는 답입니다.
        >> 거창이 아니라 원초적인 것입니다. 내가 모르니 다른 사람도 모른 다 그런 식 아닙니다. 님의 무식을 드러내는 답글입니다.

        자신이 답할수 없는 질문은 무조건 미끼인가요? 혹시 본인의 교만이 넘쳐서 예수님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중간에서 가로막고 심판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모르면 그냥 모르겠다고 말하시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 미끼라는 것은 그 동안 기독교에 대해 수차례 글을 올리시는 분의 글과 느낌이 비슷해서 말한 것입니다. 답글의 주요 부분이 아닙니다.
        님과 같은 분이 답글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미끼” 라는 용어로 님이 줄곳 대응 답글을 써듯이 그런 의미에서 저의 의미로는 “미끼” 라는 단어로 “미끼”를 투척 한 것입니다. 즉 님은 미끼에 걸린 것입니다. 그런 의미 입니다.

    • 64.***.218.106

      이번에는 또 “원초적” 이라는 단어로 말을 바꾸시는군요.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가요?

      • ㅐㅐㅐ 58.***.210.99

        모릅니다. 그 부분 인정합니다. 다만 신앙으로서 십자가를 가슴으로 느낄 뿐입니다. 제가 어떻게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겠습니까. 가슴으로만 느낄 뿐입니다.

        다만

        원글과 같이 머리로 이해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을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의 기도와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제가 탐독했던 책을 소개 합니다.
        Le Bouc Emissaire (Le Livre de Poche)// (Girard, Rene) >> 희생양, 김진석 옮김, 민음사 (참고로 동저자의 “나는 사탄이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본다”를 같이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He Chose the Nails// (Max Lucado) >>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윤종석 옮김, 알에이치코리아(번역본이 절판되었는 데, 최근에 다시 복간되었네요.. 출판사만 바뀌어서요..)

        위의 서적은
        “그러실수 있으면 이잔을 내앞에서 치우소서…” 는 무엇에 관한 기도인가요?
        >> 이것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

    • …. 200.***.50.155

      그것이 진짜로 예수님이 그순간에 하신 기도라고 구체적으로 씌여 있습니까?
      – 구체적으로 씌여 있는지 아닌지는 그냥 성경 읽어보면 되시겠습니다.

    • 64.***.218.106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그토록 땀이 피가되도록 흘리시며 하신 기도가 정확히 무엇때문에 하신 무슨기도였냐고 물어보는게 그렇게 기독교인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질문이었는지 처음 알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제가 질문을 통해 궁금했던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은 3일후에 완전히 부활할것을 이미 아셨던 분이 지금 당장 십자가에 메달려 죽는것이 싫어서 잔을 치워달라고 하나님께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전 특히 땀이 피가되도록 기도했다라는 본문을 읽었을때 무언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유로 기도를 하신게 아니었을까 생각한거죠. 저같은 일반인이라면 죽는게 무서워서 살려다라고 하나님께 매달립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같은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이 아니셨겠죠. 그래서 무언가 우리와는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질문을 올린겁니다.

    • Opusdei 73.***.3.7

      제가 신학자는 아니지만 신앙인으로서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겟세마네의 기도는 한 사람 인간 예수의 기도를 한 인간 제자의 눈으로 그려낸 생생한 증언이 아닌가 합니다. 2000년 전 중동에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가 어찌 신으로서 인간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을까 바로 그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완전한 신이셨기에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에 부딪혀 그토록 처절하게 기도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신은 모든 것을 알고 미래가 결정되었다는 생각은 현대에 와서 과학이 발견한 자연의 원리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신이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신으로서 죽은 것이라고 할때, 그러한 너무나 인간적으로 보이는 겟세마네의 기도가 바로 예수 자신의 신성을 잘 나타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면으로 보면, 인간 예수의 솔직한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택한 숭고한 결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Bb 184.***.165.11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같은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이 아니셨겠죠. ”

      인간인이상
      우리같은 부분이 더 많지 않았을까요? 특히 죽음 앞에서는.

    • Opusdei 73.***.3.7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쩌면 인간 예수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세상을 위해 잘 죽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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