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신입직원 굴려먹는 한국 회사 문화 This topic has [11]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9 years ago by hh. Now Editing “신입직원 굴려먹는 한국 회사 문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쓰다가 중간에 실수로 올려버려서 다시 작성후 올립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한국회사에서 근무하고있고 초반에 상사들이 시키는 잡일 따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업무가 아닌 일(상사 혹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다른 부서 직원이 귀찮아서 넘기는 일)들이 넘어오면 몇번은 참고 해주다가 한번씩은 직설적으로 이건 아니다 라고 말을 했고 그 이후로 상사들이 제게 잔 신부름을 안시키는 편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제 업무는 곧 잘 한다고 상사들께 칭찬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새로 들어온 신입은 상사들이 하는말이러면 무조건 오케이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그친구 하루가 엄청 바쁩니다. 정작 본인 담당 일은 배우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신부름 다니고 이 부서 저 부서 일 다 하주느라 정말 바쁩니다. 오늘은 그 모습을 보다 못참고 상사한테 직설적으로 한소리 하고나니 이래저래 마음이 쓰이네요. 제가 잠시 미쳤던가봅니다. 저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단계라서 신입도 불쌍하고 이렇게 신입 굴려먹는 영어 한마디 못하는 상사들도 보기 싫어 빨리 경력 쌓고 미국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직 미국회사 경험이 없어서 그러는데 미국화사들도 이런 비슷한 문화가 있나요? 그냥 오늘 짜증나서 잡서치 하다가 주저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