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 transfer promotion이 transfer된 금액에 대해 1년간 이자를 면제해 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3-4% transfer fee는 붙습니다. 보통 APR이 10%넘는 걸 가정하면 적어도 첫해는 3% 이자로 빌려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회사에 따라 밸런스가 남아 있으면 그 이외 사용금액에 대해 매달 전부 갚아도 full payment이 아니게 취급된다거나 하는 애매한 사항들이 있어서, 트랜스퍼 받는 쪽 카드는 딱 이 용도로만 사용하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하나 확인해보시지 않으면.
물론, 크레딧 카드 이자는 사실 제일 비싼 이자중 하나기 때문에 정말 왠만하면 밸런스 안 가져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크레딧 카드 이자 내기 시작하면 왠만한 보너스/프로모션은 절대 득이 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