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올라오는 질문중에 하나 입니다.

신분이냐 커리어냐. 일단 영주권을 해결해주는 회사로 가는게 맞냐 아니면 H1 비자 도전하면서 커리어에 집중하느냐

하지만 만약에 그 두가지 토끼를 한번에 다 잡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입사와 동시에 H1B, 영주권, OPT, E2 전부 지원하고 본인의 전공 관련 직무로 경력 쌓고 추후에 사내 다른 부서에도 근무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주권 ATM기로 불리는 알라바마. 커리어 부스터 래주메 부스터 알라바마 커리어 하이 알라바마

신분 커리어 인맥 자기계발까지 네마리 토끼를 모두다 잡을수 있는곳 바로 알라바마 한인 기업 군단.

어이 케중사, 군기좀 잘 잡아.
요새 NZ들은 똥꼬맛을 모른다니깐 ㅋㅋ

아진 만도

알라바마 조지아 총괄 HR

나이지리아 거지가 한국에서 거소증이 필요 할까요? 해태제과 과장직이 필요 할까요?

아진은 머 생각하고살면안됌 극도의 군대 5년다닌다생각하고
만도는 돈이적고 영주권 언제해줄지모름
이제 안해줄거임

미국 내 실업률은 계속 높아지는데 왜 헬라바마만 채용을 못해서 안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