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록]…입자 때리기…

  • #102512
    sd.seoul 137.***.21.58 2604

    1.
    예나 지금이나, 물질(사람)에 대하여 알기위해서는
    무조건 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서의 하느님도 사람의 진심을 보기 위해선
    일단 때려보고, 어떻게 나오나 보기도 하지요.

    2.
    몇시간 전에 인류는 좀더 막강한 에너지를 만드는 게임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럽의 CERN 연구소에서 입자가 7 TeV 의 에너지를 가지고
    서로 때리도록 하는 것에 성공해서,
    이전의 미국의 Fermi Lab 의 기록인 2 TeV 를 약 20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http://www.latimes.com/news/science/la-sci-hadron-collider31-2010mar31,0,4393311.story

    3.
    eV 는 에너지 단위입니다.
    일반 생활에서 쓰이는 1 J 은 사과가 1 m 떨어질 때의 에너지이며,
    1 eV 는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eV 는 1 J 보다 약 10 ^(19) 배가 적지요.

    인류가 왜 이런 실험을 계속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우주의 history 를 알고싶은 호기심때문입니다.
    천지장조가 일어난 후의 시간대별 입자당 에너지들은,

    10^(-43) 초 후 = 입자 에너지 ~ 10^16 TeV
    10^(-35) 초 후 ~ 10^11 TeV
    10^(-6) 초 후 ~ 1 GeV
    10 초 후 ~ 1 MeV

    현재 ~ 약 15,000,000,000 년 후 ~ 0.00023 eV
    [비교하자면 실온(섭씨 23도)에서의 입자의 에너지는 약 0.026 eV 입니다 ]

    그러므로, 이제 CERN 에서의 7 TeV 를 만듬으로해서
    인류는 좀더 천지창조의 순간으로 다가가게 된 것이지요.

    4.
    FermiLab 이야기가 나와서인데,
    미국의 자존심인 FermiLab의 실질적인 대장이 한국분이십니다.
    저는 김박사를 한달 전 쯤에 만날 기회가 있었지요.
    (시계가 1 m 도 안되던 눈길 라이드 였으므로,
    머 생사를 같이 했던 사이라고 해두지요 ^^)

    그분을 만나고 나서, 저의 고대에 대한 두가지 선입견이 사라졌습니다.
    첫째는, 고대에는 얼짱여학생이 없다 (maybe, 학교상징이 호랑이기 때문?)
    –> 아닙니다. 제가 직접 목격했습니다. 미인 이십니다.

    두번째는, 고대 영어못한다 (maybe, 학풍이 민족고대 이기 때문?)
    –> 아닙니다. 청중을 사로잡는 탁월한 말솜씨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 청강생 72.***.88.170

      허영무 교수님
      흥미진진한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 한 번 직접 뵙고 술이나 한 잔 했으면 좋겠군요.

    • zzz 65.***.2.27

      허박사,
      너 1년에 저널에 논문 몇편내냐? 니 홈페이지 보니, 몇개쓰긴 썻던데 완전히 쓰레기 저널에 가끔가다 한개씩 내더구나..논문같지도 않은 논문 쓰는게 교수라고 니기리..
      이런데 서나 아는체하지? 젓같은 ㅅ ㅐ끼..출신성분 천한 것들은 어쩔수가 업서요…ㅉㅉㅉ,,니넘의 자격지심이 보인다 씹벌롬아..

    • ohmy 65.***.4.7

      zzz
      65.49.2.x

      Your posting is really disgusting me.
      I believe you should see a doctor (psychiatrist).

    • tracer 198.***.38.59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기대되네요.

    • 시나브로 66.***.161.206

      sd.seoul 님글에서
      말한 김박사님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가 있네요.

      옛날에 일본(?)가서 실험하고 오고 그러더니,
      이제 FermiLab 에서 일하고 있네요.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회사에 떠돌다가 보면
      저렇게 한자리에서 잘되신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역시 한국여자분들이 국제 경쟁력이 있습니다.

    • 141.***.226.221

      남이 성공한 얘기나 퍼다 나르는 쓰레기 같은 sd.seoul의 꾸준한 집념을 무어라 해야할까요?

      자신의 황폐한 정신 세계를 은폐하기 위해 부단히 치장하고 화장하는 모습을 보니
      측은하기도 하고 인간 말종같기도 하고…

    • 오오 84.***.28.144

      141.154.226.x 님. 볼수록 저질 이네요. 이래봐야 님만 더 창피한거 모르세요? 쩝…

    • 청강생 72.***.88.170

      뭐… south dakota 같은 곳에서 지내시다 보면 적적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요.
      글이야 재미있으면 되고요.. 재미있고.. 실제로.
      참, 그래도 뭐 “오늘 드라이브해서 플로리다 어디에 다녀왔다”거나 “오늘은 산호세에서 서울대 동창회를 했는데 재미 만점이었다” 뭐 이런 멘트를 날리지 않으면 그냥 넘어 갑시다.
      그런 경우에만 가끔씩 잽을 날리면 되겠지요, 진실성이 없으니까..
      하지만 허교수님이 그럴 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84.46.28.x 141.***.226.221

      Proxy 쓰려면 제대로 미국내 IP 나오게 써야지 너무 티나게 쓰는거 아닌가?
      쎤데이의 인간성을 성토하는데 마치 자기 욕할때처럼 화내며 열받는 이 proxy
      들은 과연 누구인가?

      지대로 성질내면서 달려드니 선데이 하루종일 proxy 바퀴벌레 이용해서 자신을
      옹호하느라 정신없겠다.

    • ,,,, 81.***.205.173

      141.154.226.x/

      비잉신… 아이피 찍어봐야 아무것도 나올거 없다니까 자꾸 찍어보네…
      참 미련하기도 하지…

    • ”” 69.***.89.226

      81.94.205, 찌찌, ,,,, 아나 기타 등등 바퀴벌레 name. proxy 바퀴벌레들

      다른 사람들이 썬데이 욕하는데 열받는 너는 누구냐?
      모를줄 알았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꽤 되는듯 하니 겁나지?

    • sd.seoul 83.***.230.28

      왜사니 이 불쌍한 사람아.

    • sd.seoul 137.***.16.208

      DC/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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