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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뉴저지구요,
한달 전에 (정확히는 6월 15일) 이사를 나왔고, 6월 17일에 키를 돌려 주었습니다.
계약이 7월 31일까지였는데, 못채우게 되어 다음 테넌트까지 구해 주었고, 청소 잘 하고 나왔고 (사진도 찍어 뒀음)
만나서 키 돌려 줄때 이것저것 다 확인해 보고 다음 주 쯤에 돌려준다고 했었지요.
한달이 넘도록 연락이 없다가, 새
테넌트가 플러밍에 문제가 있어 세면대를 바꾸어 달라고 했고, 변기에 금이 가 있어 바꿔야 될 것 같다면서 그걸 제하겠다고 하네요.사실 이사 들어올때부터 있던 문제고, 저희가 살면서 파이프 주변에 곰팡이는 더 심해지긴 했지만 세면대 쓰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
그냥 살았구요,변기에 금간것도 원래부터 그렇게 깨져있던걸 접착제로 붙인거구요, 저희는 불만없이 그냥 썼는데 그걸
까겠다고 하네요.이사들어오기전에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증거는 없다 쳐도
뉴저지 security
deposit 관련법을 찾아 보니 30일이 지나기 전에 디파짓을 반환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아직 수리한
내역서며, 수리비 공제한 디파짓 아무것도 안 온 상태입니다.뭐 다른것도 망가진것 같은데, 그건 저희 살땐 아무문제
없었던 건데 새 테넌트가 망가뜨린 모양입니다. 그것도 까겠다고 하고요….암튼, 스몰 클레임 코트까지 갈
생각인데 30일이 지나면 아무것도 공제 못하는게 맞겠죠?몇백불 때문에 번거롭게 코트 갈 생각하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