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날짜 지속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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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 107.***.241.62 1051

    안녕하세요,

    뉴저지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한 회사로부터 오퍼를 받고 서명까지 마침 상태입니다.

    본래 시작일은 삼월 말부터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시작 날짜가 지속적으로 연기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월말로 상정하고 있던데요,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직원들은 다 wfh을 하는것 같은데, 노트북이라도 먼저 받아서 일을 시작하고 싶지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HR에 그 가능성에 대해 검토해달라고 부탁부터 해봐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 123123123 96.***.218.119

      랩탑받아서 wfh로 일을 하더라도 일을 시작할 수 있으면 시작하는게 낫지 싶네요. 경우에 따라 취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같은 시국에….

    • Passwords 174.***.4.148

      현재 뉴욕 뉴저지 상황상 더 연기 될 가능성도 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HR에 문의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현재 직장이 있으시다면 일단은 기다리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HR과 연락을 취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 Passwords 174.***.4.148

      어찌 되었든 HR입장에서도 트레이닝 과정 생략하고 무작정 일 투입 시켜달라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저지 47.***.36.151

      뉴저지 회사라면 4월말까지 아주 시급한 상황 아니면 오피스 안가도록 할겁니다. 하이어링 프로세스와 관련된 건 현재 다 홀딩이구요. 회사 사정이 아주 심하게 악화되면 취소될 수도 있는데 그냥 날짜가 연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시국에 일 시작하겠다는 자세는 가상하나 샐러리 보험 등등 비용이 나가는 일을, 그닥 얻을 것도 없는 인력에게 굳이 지급할 회사는 없을거에요. 잘 되면 5월 중순 정도로 보셔야 현실적입니다. HR에서 별로 호응 없을거에요.

    • COVID-19 24.***.144.190

      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뉴저지 회사 오퍼 싸인까지하고 펜딩중 입니다.
      이 시국에 아예 좀 쉴까도 생각하는데, 쉬어도 갈 곳 없고 할 것도 없네요.

    • 직장 66.***.194.187

      요즘 같으면 타주에 비행기 타고 가서 첫날 출근 해서 랩탑 받아와서 집에서 당분간 일하는것도 좀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얼마나 더 스테이홈 오더가 연장 될지 모르는상황이라.. 7월초나 되야 회사들이 출근하기 시작하지 않을까요?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요즘 집을 내놓고 타주로 가는것도 힘들구요. 여러가지로 쉬운 상황이 아니네요. 인사팀과 잘 협의 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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