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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의 영주권이 2023년 2월 만기이고, 내년 2022년 6월 중순에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데
시민권 신청과 영주권 재신청 하는것중 어떤것이 더 안전하고 현명한지에 대해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기본적으로는 시민권 신청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미리 서두르지 못해서 지금 11-12월사이 신청한다면 내년 6월 중순까지 시민권 서약 끝내고 미국여권을 받을 수 있을지 시간상으로 조금 애매한것 같아서 망설여지게 됩니다.
한국에 다녀와서 9월초에 한다면 영주권 만료 6개월 남은 시간이라 영주권 재신청은 그때가서 하면 될것 같은데, 시민권을 그때가서 하는거는 현명한 방법인지 확신이 서질 않구요.
지금 거주지역은 위스콘신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