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시민권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Mint. Now Editing “시민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는 분이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자녀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하더라고요. 임신 초기에 ESTA로 입국 -> 소셜워커를 만나서 메디케이드 적용이 가능한 지 문의, 연방정부 메디케이드는 어려울 수 있으니 주정부 메디케이드 위주로, 만약 안 된다고 하면 out of pocket으로 하되 최대한 지급을 늦출 수 있는 쪽으로 하셨다고 하고요. 산전 검사는 돈이 좀 들더라도 꼭 받으셨다고 해요. -> 출산, 출산은 보통 커버가 된다고 하네요. -> 산후 케어도 받으셨다고 해요. 근데 생각 외로 비용이 많이 청구되서 그냥 돈 안 내고 귀국했다고 해요. 한국 주소를 알려줄 필요 없어서 큰 문제는 없을 거라 하시더군요. 어차피 미국 시민들 세금으로 메꿔준다고. 체류 기간 초과해도 추방 걱정 없이 병원을 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정확히는 신분을 안 밝혀도 되게끔 되어있어서) 큰 문제 없었다고 하네요. 돈은 월세(캘리포니아 월세 어마어마하다더군요)랑 식비 등등 합쳐서 5천만원 정도 들었다네요. 남편이랑 느긋한 신혼여행 겸 해서 갔다왔다고. 한국의 암울한 미래를 보면 자기들은 한국에서 고생하더라도 아이는 밝은 미래를 신대륙에서 누리길 원해서 결단을 내리셨다고 해요. 5천만원에 미국 시민권 + 신혼여행이면 정말 싸네요... 굳이 번거롭게 전문 업체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혼자 알아서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정말 아이를 위한 결단력이나 용기를 보고 감동받았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